에티켓이라는 관점에서 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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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내내 미란다는 차에 탈 때마다 선글라스를 벗는다. 그리고 차에서 내릴 때는 선글라스를 쓴다. 사소한 에티켓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내게는 그렇게 자연스럽고도 철저하게 선글라스 에티켓을 지키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이나 당당하고 인상깊었다. 화려한 패션을 성숙한 에티켓으로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면에서, 내게 그녀는 정말 멋진 악마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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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8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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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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