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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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의 자연적인 진전과 결과가 찬미인 것입니다. 찬미는 대개 성전에서 예배 의식의 일부였고 예배 의식이 발달하면서 같이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예배와는 분리할 수 없는 한 요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찬미의 소재를 송영이라 합니다. 송영은 보통 영원이라는 말을 써서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강조하며 아멘으로써 그 뜻을 답합니다. 오늘날에도 예배에서 이 송영을 부르고 있습니다.
(5). 감사(골3:16,17)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3:16). 구약에서 '감사를 드린다'는 히브리어 동사는 '야다'입니다. 이 말의 뜻은 '던지다'이며 여기서 파생된 여성명사 '토다'는 '감사' 혹은 '감사드림'이라는 뜻입니다. 이 '감사드림'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예배 의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들은 성전에 들어갈 때 감사를 드리며 들어갔고(참조;시95:2시100:4) 예배 자체에도 감사의 노래가 들어 있었습니다. 신약에 있어서는 그리스도에게 감사의 원천이 있고 그 속죄해 주심에 대해 감사를 드렸습니다. 복음서에는 예수께서 친히 감사의 중요성을 가르치셨고(참조;눅17:16,18), 골로새 교회에게 바울은 찬양할 때 감사함으로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참조;골3:16). 따라서 예배에 있어서 감사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6). 헌신(시116:12-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116:14). 예배시 하나님과 우리가 교제할 때에 우리의 감격과 감사의 응담으로 주님께 헌신하는 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의 피값으로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곧 영적 예배라고 말합니다(참조;롬12:1). 우리가 주일 예배시 헌금을 드리는 것도 일종의 헌신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께 헌신되어져야 할 제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참조;롬12:1).
맺는 말
예배는 기독교인들의 삶과 절대 분리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예배의 요소인 경배, 고백, 간구, 찬미, 감사, 헌신 등에 대해 근본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원하십니다(참조;요4:23). 교회는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예배의 요소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교육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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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7
  • 저작시기200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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