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황사에 대한 정의
2. 황사의 발원지 및 이동 경로
3. 황사의 원인
4. 황사의 특성
5. 황사의 피해 및 행동요령
6. 황사의 정부 대책
2. 황사의 발원지 및 이동 경로
3. 황사의 원인
4. 황사의 특성
5. 황사의 피해 및 행동요령
6. 황사의 정부 대책
본문내용
실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공기와 접촉을 가능한 적게 할 것
-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의 불량품 방지를 위한 청결상태 유지
- 실외에서의 식품가공 및 조리 판매행위 금지
- 기타제조업체에서는 불량발생 방지를 위한 작업일정 조정 및 청결유지
- 공사장 등에서는 먼지발생작업 중단 및 실외작업 자제
◆ 황사발생중 : 황사정보(먼지농도 400㎍/㎥ 이상) 발령시
(가정 및 직장에서)
-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화자의 실외활동 금지
- 일반인의 과격한 실외운동 금지 및 실외활동 자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경기장, 공원, 고궁 등 관리기관에서)
- 실외 경기장, 야외공원, 고궁 등 시설물 이용 및 관람 자제
※ 안내방송 및 게시물을 통하여 이용시민에게 신속전달
(기업체 등에서)
-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는 작업일정 조정 및 청결상태 유지
- 공사장 등에서는 실외작업 중지
◆ 황사발생중 : 황사정보(먼지농도 800㎍/㎥ 이상) 발령시
(가정 및 직장에서)
-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화자의 외출금지
- 일반인의 외출 자제 및 실외활동 금지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수업단축, 휴업 등 보호조치 강구
(경기장, 공원, 고궁 등 관리기관에서)
- 실외 경기장, 야외공원, 고궁 등 시설물 이용 및 관람억제
◆ 황사종료후(황사특보해제후)
(가정에서)
- 실내공기의 환기 및 주변청소
- 황사에 노출 및 오염된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 후 사용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학교 실내·외 방역 및 청소를 통한 먼지 제거
- 감기, 안질 등 환자는 쉬게 하거나 일찍 귀가 조치
(지하시설, 대형건물 등 관리업체에서)
- 환기시설 가동 및 실내ㆍ외에 쌓인 황사 세척 제거
(자치구에서)
- 도로물청소 등 도로변에 쌓인 황사를 신속히 제거
(시설원예, 기업체 등에서)
- 비닐하우스 온실 등에 쌓인 황사 세척제서
-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물품 등을 충분히 세척
- 기타제조업체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원·부자재, 생산제품 등은 철저히 세척
6. 황사의 정부대책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이나 몽골뿐 아니라 황사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는 한국·일본 등에서도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이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방풍림 조성이다. 중국에서는 황사의 발원지인 사막지역에 꾸준히 방풍림을 조성해 왔는데, 연구 결과 2m 높이의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방풍림 뒤쪽 20m 이내의 황사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의 전체면적 가운데 15%가 넘는 1억 5000만㏊가 사막지역이기 때문에 이 방대한 지역에 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한국·중국·일본·몽골 등 관련국들이 공동으로 황사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학술적인 논의는 물론, 중국 서부지역의 사막화를 줄이고 나아가 사막화 지역 주민의 사회 경제적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1년 2월 베이징[北京]에서 제1차 한·중·일환경장관 회의가 열렸고,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에서 제2차 전문가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러한 본원적인 해결책 외에 기상위성 영상자료를 통한 황사의 수평분포 조사, 황사의 진로와 강도 예측, 레이저 레이더를 이용한 황사의 연직분포도 조사, 황사와 대기오염 물질의 관계,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 자료출처-
네이버백과사전 , 기상청
-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의 불량품 방지를 위한 청결상태 유지
- 실외에서의 식품가공 및 조리 판매행위 금지
- 기타제조업체에서는 불량발생 방지를 위한 작업일정 조정 및 청결유지
- 공사장 등에서는 먼지발생작업 중단 및 실외작업 자제
◆ 황사발생중 : 황사정보(먼지농도 400㎍/㎥ 이상) 발령시
(가정 및 직장에서)
-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화자의 실외활동 금지
- 일반인의 과격한 실외운동 금지 및 실외활동 자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경기장, 공원, 고궁 등 관리기관에서)
- 실외 경기장, 야외공원, 고궁 등 시설물 이용 및 관람 자제
※ 안내방송 및 게시물을 통하여 이용시민에게 신속전달
(기업체 등에서)
-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는 작업일정 조정 및 청결상태 유지
- 공사장 등에서는 실외작업 중지
◆ 황사발생중 : 황사정보(먼지농도 800㎍/㎥ 이상) 발령시
(가정 및 직장에서)
-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화자의 외출금지
- 일반인의 외출 자제 및 실외활동 금지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수업단축, 휴업 등 보호조치 강구
(경기장, 공원, 고궁 등 관리기관에서)
- 실외 경기장, 야외공원, 고궁 등 시설물 이용 및 관람억제
◆ 황사종료후(황사특보해제후)
(가정에서)
- 실내공기의 환기 및 주변청소
- 황사에 노출 및 오염된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 후 사용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 학교 실내·외 방역 및 청소를 통한 먼지 제거
- 감기, 안질 등 환자는 쉬게 하거나 일찍 귀가 조치
(지하시설, 대형건물 등 관리업체에서)
- 환기시설 가동 및 실내ㆍ외에 쌓인 황사 세척 제거
(자치구에서)
- 도로물청소 등 도로변에 쌓인 황사를 신속히 제거
(시설원예, 기업체 등에서)
- 비닐하우스 온실 등에 쌓인 황사 세척제서
-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물품 등을 충분히 세척
- 기타제조업체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원·부자재, 생산제품 등은 철저히 세척
6. 황사의 정부대책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이나 몽골뿐 아니라 황사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는 한국·일본 등에서도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이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방풍림 조성이다. 중국에서는 황사의 발원지인 사막지역에 꾸준히 방풍림을 조성해 왔는데, 연구 결과 2m 높이의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방풍림 뒤쪽 20m 이내의 황사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의 전체면적 가운데 15%가 넘는 1억 5000만㏊가 사막지역이기 때문에 이 방대한 지역에 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한국·중국·일본·몽골 등 관련국들이 공동으로 황사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학술적인 논의는 물론, 중국 서부지역의 사막화를 줄이고 나아가 사막화 지역 주민의 사회 경제적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1년 2월 베이징[北京]에서 제1차 한·중·일환경장관 회의가 열렸고,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에서 제2차 전문가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러한 본원적인 해결책 외에 기상위성 영상자료를 통한 황사의 수평분포 조사, 황사의 진로와 강도 예측, 레이저 레이더를 이용한 황사의 연직분포도 조사, 황사와 대기오염 물질의 관계,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 자료출처-
네이버백과사전 ,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