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Catalogue de Fleurs (꽃 카탈로그, 1920) - Lucien Daudet
2. Trois Chansons de Negresse (세 개의 흑인 여인의 노래, 1936) - Jules Supervielle
3. Trois Chansons de Troubadour (1937) - Jean Valmy-Baisse
4. Quatre Chansons de Ronsard (1940) - Pierre de Ronsard
2. Trois Chansons de Negresse (세 개의 흑인 여인의 노래, 1936) - Jules Supervielle
3. Trois Chansons de Troubadour (1937) - Jean Valmy-Baisse
4. Quatre Chansons de Ronsard (1940) - Pierre de Ronsard
본문내용
“닥쳐”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이 곡 역시 심한 도약이 많았다. 창밖에 제비가 짖어대고, 자신이 짜증남을 극히 강조하다가 짜증에 못 이겨 화를 내고 끝맺음을 하는 곡이다. 중간에 제비가 하는 말이 나타나서 곡 자체로는 신비스러웠다.
Ⅳ Dieu vous gard (신이 보살피시네)
=온전치 못한 스케일이 온 곡을 휘감았다. 마치 평온함, 안정감, 속에서 나오는 세상에 대한 외침을 표현 하는 듯 했다.
전체적인 곡들의 음악적인 면이나 Darius Milhaud의 학술 세미나는 완성도가 높았다. 정해진 시간을 넘은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그 늦은 시간까지 연주를 준비하신 연주자님들께 박수를 전하고 싶고, 좋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릴뿐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Ⅳ Dieu vous gard (신이 보살피시네)
=온전치 못한 스케일이 온 곡을 휘감았다. 마치 평온함, 안정감, 속에서 나오는 세상에 대한 외침을 표현 하는 듯 했다.
전체적인 곡들의 음악적인 면이나 Darius Milhaud의 학술 세미나는 완성도가 높았다. 정해진 시간을 넘은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그 늦은 시간까지 연주를 준비하신 연주자님들께 박수를 전하고 싶고, 좋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릴뿐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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