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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서 미국의 주장을 수용하면 가만히 있는다는 말인가? 세계는 이미 글로벌화가 완성된 상황으로, 혼자서는 살수없다. 더욱이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라고는 거의 없고, 지리적 위치도 안좋으며, 주변에는 세계 열강이 가득한 최악의 환경에서, 외부와의 교역은 필수적이다. 수출을 하지 않았다면, 필리핀보다 못살았던 1970년대 한국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미국이 억지성 주장을 어느정도 한 것이 사실이다. 이미 타결한 조약을 쇠고기로 어기짱을 놓은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미국의 국력과 우리나라의 국력을 비교해 보면 참아야 하는데 어느정도의 설명이 되지 않을까? 더욱이 미국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사상 우리나라를 위해 가장 많은 피를 흘리며, 우리의 오늘날에 가장 큰 힘을 보태준 나라이다. ( 물론 그것이 곧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였지만, 그런것이 국제 외교 아니겠는가? ) 이제 좀 살만하니까 너무 자기의 주장만 앞세운다는 것이 미국내 파워세력들의 한국에 대한 생각이다.
대세는 따라야하고 국제적 정세에 순응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더욱더 국력이 커졌을때 그때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쇠고기 문제도 이의 연장사항이 아닌가 한다.
물론 미국이 억지성 주장을 어느정도 한 것이 사실이다. 이미 타결한 조약을 쇠고기로 어기짱을 놓은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미국의 국력과 우리나라의 국력을 비교해 보면 참아야 하는데 어느정도의 설명이 되지 않을까? 더욱이 미국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사상 우리나라를 위해 가장 많은 피를 흘리며, 우리의 오늘날에 가장 큰 힘을 보태준 나라이다. ( 물론 그것이 곧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였지만, 그런것이 국제 외교 아니겠는가? ) 이제 좀 살만하니까 너무 자기의 주장만 앞세운다는 것이 미국내 파워세력들의 한국에 대한 생각이다.
대세는 따라야하고 국제적 정세에 순응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더욱더 국력이 커졌을때 그때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쇠고기 문제도 이의 연장사항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