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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알고 있고,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사회에 예속된다. 푸코는 우리에게 이것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이다. 푸코의 말대로라면 정말이지 소름끼칠 일이다. 난 이미 하나의 학번은 가진 학생으로서 또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말이다. 단 한번도 이런식으로 나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본적 없는 나로서 권력에 대한 푸코의 생각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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