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보고 싶은 나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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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1993년부터 ‘1+1 운동’을 전개해 가난한 아이의 교육비를 지원하자는 움직임도 일어났으나, 한편 고급스럽고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도 등장하여 교육의 질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00년 현재 15세 이상 인구의 문맹률은 18.5%이다.
중국을 정리하고서...
중국이란 나라는 정말이지 크고 거대학 국가였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되놈(한자로는 큰사람)을 의미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은 정말 비슷한것도 많고 닳은 점도 많았었고.정말 중국의 그 많은 인구수는 속된말로 중국인구가 동시에 제자리 뛰기를 동시에 하면 지구의 궤도가 약간 바뀌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국가이면서 특히 화교의 단결력 또한 세계에서 알아주는 민족이였다.
자연경관 또한 정말이지 멋진곳들도 정말 많았고 중국의 교육열도 우리나라 못지않는 것 같았다 인구정책으로 인한 일자녀 같기 운동으로 자식들을 귀족처럼 키우면서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식을 학교에 등교길에 손을 꼭 부여잡고 등교 시키고 출근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또한 한류 열풍을 통해서 세계화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으며 정말 아시아의 용으로써 경제대국이 조만간 될것같은 생각도 감히 하게된다.
대부분의 공산품에는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써있는걸 보면 말이다.
이번 세계환경의 문화 레포트를 통해서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중국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좀더 자세하게 알게된 것에 대해 참 기쁘고. 꼭 한번 언제가 될지 기약은 없지만 꼭 중국에 가서 중국의 대자연과 역사유물들 중국에 모든 것을 한비야 작가처럼 꼭 한번 가보겠노라고 다짐한다.

키워드

중국,   중국의 교육,   중국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