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 사회의 약자들을 돌보며, 또한 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아픈 이들을 책임져야 하는 것. 그들이 누구든 어떠한 조건 없이 모든 환자들을 평등하게 돌보며 더 큰 사랑으로 남에게 보답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큰 사랑으로 더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는 따듯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
큰 사랑으로 더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는 따듯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