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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심화, 갈등 증폭, 미국경제와의 동조화 등의 부작용만 생긴다는 것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미 국회의 비준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미FTA. 이것이 국회의 비준까지 통과하게 된다면 언젠가 KBS의 모 프로에서 방영된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과 같이, 다른 나라에서 "FTA --년. 한국의 명과 암"으로 방영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미 국회의 비준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미FTA. 이것이 국회의 비준까지 통과하게 된다면 언젠가 KBS의 모 프로에서 방영된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과 같이, 다른 나라에서 "FTA --년. 한국의 명과 암"으로 방영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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