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조승희 사건에 대한 나의 견해제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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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사건 뉴스
우울증에대해
조승희 사례와 우울증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람만 있어도 막을 수 있다. 범죄를 일으키기 전에 하는 이상행동 같은 게 있다. 총기문제가 대량살인을 하는데 있어서 좀 더 손쉬운 방법을 제공하고 좀 더 많이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것 뿐 본질적인건 인간의 소외문제이고 우울증인것 같다.
우리나라도 지하철방화가 두 번이나 있었다. 그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방화사건이 있을 것이다. 우울증으로 자신의 아기를 아파트에서 아래로 던진사건등 살인, 방화, 절도, 자살등 우울증으로 인한 사례들은 너무나도 많다.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우리주변에 차별을 줄이고 약자를 돌아보며 열등감에 차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할 것 같다. 미국은 갈등과 폭력의 나라. 총 때문이라고 미친 넘 한명이 그런거라고 그냥 쉽게 넘겨버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너무나 심각하다. 자살률은 늘어나고 개인의 좌절감과 소외감은 점차 깊어지고, 조승희사건보다 더한 일이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발생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도 사회 속에 잠재된 조승희와 같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만 가고 있다.
참고자료
- sbs8시 뉴스 신경렬 [e-mail]
-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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