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감상문

본문내용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힘을 쓰지 않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누르기 위해서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학이나 직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말을 할 때 백이라고 말을 한다.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힘이 있는 사람이 언제나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진 것을 힘이 있는 사람들이 힘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줘서 이러한 인식들을 변화시켜 가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 교훈을 준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너무 돈에 대해서만 생각을 한 것 같다. 우리 삶에서는 돈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돈을 적당히 갖고 남을 위해서 쓰라고만 할뿐 다른 것에 대해서는 조금씩 말을 하고 있다. 돈이 우리 생활에서 정말 중요하고 현재 우리 사람들이 돈을 얼마만큼 크게 가치를 두는지 알 수 있지만 이 책의 전반에는 돈에 대해 쓴 것이 정말 아쉽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좋다고 생각이들지만 돈에 대해 너무 많은 중점적인 면을 둬서인지 읽다가 지루하고 조금씩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다. 이러한 점들만 조금 쓰고 ‘우리에게 다른 정말 가치있는 것들을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는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나 또한 돈을 좋아하고 많은 것을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내가 돈을 많이 버는 기업에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이렇게 우리 삶에서 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고 돈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키워드

감상문,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종교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