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Title
2. Date
3. Name
4. Purpose
5. Materials6. Methods
7. Results:
8. Discussion:
9. Reference:
10. Project:
2. Date
3. Name
4. Purpose
5. Materials6. Methods
7. Results:
8. Discussion:
9. Reference:
10. Project:
본문내용
1. Title: The rate of photosynthesis in relation to Light intensity and Temperature.
2. Date: 2006년 10월 13일
3. Name:
4. Purpose: 식물의 광합성에 영향을 주는 factor를 처리하여 각각 요소의 효과를 알아보고 광합성을 이해한다.
5. Materials: 수조, 깔대기, 전등, 물망초(또는 각종 수생식물), test-tube
6. Methods: ① 수조에 물망초를 거꾸로 넣고 깔대기로 덮은 후 10℃ 이하의 물을 부어 넣는다.(수위가 깔대기 보다 높게)
② 빛의 세기 강, 중, 약 조건에서 test-tube로 올라오는 기포를 센다. ( 강:20㎝, 중:40㎝, 약:60㎝ )
③ ①에서의 10℃ 물 대신에 실온에서의 조건으로 같은 실험을 반복한다.
④ 각 처리 전 3분 동안 안정화, 1분 측정, 3회 반복 후 평균을 낸다.
7. Results:
8. Discussion:
이번 실험은 빛의 세기와 온도에 따라 물망초의 광합성 관계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실험 방법은 간단하였지만, 실험 내용은 흥미로웠다. 각 조마다 빛을 비춰주는 전등이 각각 달라서인지 기포의 발생 정도가 달랐다. 우리 조는 현미경을 볼 때 사용하는 일루미네이터 3개를 가지고 실험하였다. 이론적으로는 빛의 세기가 강할수록 즉 전등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기포의 수가 많아야 하는데 실험결과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우리 조는 일루미네이터 3개를 가지고 실험하였지만 다른 조가 전등 1개로 실험했을 때 발생한 기포의 수보다 많이 적은 량을 보였다. 다른 조는 전등과의 거리가20㎝였을 경우 30개 이상 기포가 발생하는 조도 있었다. 이것은 전등마다 빛의 세기가 각각 달라서라고 생각된다.
실험 결과는 전등과의 거리가 20㎝로 가까웠을 때 기포발생 수의 평균값은 8개였다. 그리고 전등과의 거리가 40㎝로 멀어졌을 경우 기포발생 수의 평균값은 9.67개였다. 이렇게 전등과의 거리가 더 멀어졌을 때 기포 발생이 늘어난 결과가 나온 것은 중간 정도의 빛을 비춰주기 전에 입김을 불어넣어 이산화탄소를 공급해 주어서라고 생각된다. 입김으로 이산화탄소를 공급해주는 방법도 있지만, 탄산수소나트륨을 넣어서도 광합성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등과의 거리가 60㎝일 경우에도 기포발생의 수의 평균값이 40㎝일 경우와 같게 나온 것은 이미 60㎝일 경우에 광포화점에 도달하여 기포의 수가 더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2. Date: 2006년 10월 13일
3. Name:
4. Purpose: 식물의 광합성에 영향을 주는 factor를 처리하여 각각 요소의 효과를 알아보고 광합성을 이해한다.
5. Materials: 수조, 깔대기, 전등, 물망초(또는 각종 수생식물), test-tube
6. Methods: ① 수조에 물망초를 거꾸로 넣고 깔대기로 덮은 후 10℃ 이하의 물을 부어 넣는다.(수위가 깔대기 보다 높게)
② 빛의 세기 강, 중, 약 조건에서 test-tube로 올라오는 기포를 센다. ( 강:20㎝, 중:40㎝, 약:60㎝ )
③ ①에서의 10℃ 물 대신에 실온에서의 조건으로 같은 실험을 반복한다.
④ 각 처리 전 3분 동안 안정화, 1분 측정, 3회 반복 후 평균을 낸다.
7. Results:
8. Discussion:
이번 실험은 빛의 세기와 온도에 따라 물망초의 광합성 관계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실험 방법은 간단하였지만, 실험 내용은 흥미로웠다. 각 조마다 빛을 비춰주는 전등이 각각 달라서인지 기포의 발생 정도가 달랐다. 우리 조는 현미경을 볼 때 사용하는 일루미네이터 3개를 가지고 실험하였다. 이론적으로는 빛의 세기가 강할수록 즉 전등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기포의 수가 많아야 하는데 실험결과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우리 조는 일루미네이터 3개를 가지고 실험하였지만 다른 조가 전등 1개로 실험했을 때 발생한 기포의 수보다 많이 적은 량을 보였다. 다른 조는 전등과의 거리가20㎝였을 경우 30개 이상 기포가 발생하는 조도 있었다. 이것은 전등마다 빛의 세기가 각각 달라서라고 생각된다.
실험 결과는 전등과의 거리가 20㎝로 가까웠을 때 기포발생 수의 평균값은 8개였다. 그리고 전등과의 거리가 40㎝로 멀어졌을 경우 기포발생 수의 평균값은 9.67개였다. 이렇게 전등과의 거리가 더 멀어졌을 때 기포 발생이 늘어난 결과가 나온 것은 중간 정도의 빛을 비춰주기 전에 입김을 불어넣어 이산화탄소를 공급해 주어서라고 생각된다. 입김으로 이산화탄소를 공급해주는 방법도 있지만, 탄산수소나트륨을 넣어서도 광합성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등과의 거리가 60㎝일 경우에도 기포발생의 수의 평균값이 40㎝일 경우와 같게 나온 것은 이미 60㎝일 경우에 광포화점에 도달하여 기포의 수가 더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