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논설 및 사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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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사설내용
- 시대적 배경
- 현대사회와의 대조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아니라 이웃집에도 다 유조토록 써야 그 사람에게 그 칼을 오래 맡긴다 했다. 지금 대한이 그런 칼을 가졌으니, 국민이 합심하여 그 칼을 아무쪼록 그 집안 식구에게 유조하도록 쓰며, 동리에게도 그 집에 칼이 있는 효험을 보도록 하여야 한다...” 고 한다. 과거 (즉, 조선시대)에 백성들은 그저 관료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였다고 한다면 지금의 시민들은 그들과 함께 나라를 살피는 능동적 존재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좀 더 쉽고 빠르게 이상적인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의 권력층들은 자신의 권력과 명예에만 얽매이지 말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단순히 보여주기가 아닌 진정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들과 함께 이끌어 가고 그 대표주자의 역할을 똑똑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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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25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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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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