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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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명이 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국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서는 짧게 여덟 가지의 의문점만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① 북한군이 침입했다?
② 최초 상황 보고, 왜 다른가?
③ '내무실‘ 사고가 아니라 ‘차단 작전 사고?’
④ 경계 근무 나갔다가 부상한 병사는 누구인가?
⑤ 사망자의 총기와 전투복의 행방은?
⑥ 총탄? 혈흔은 조작되었나?
⑦ 김동민 일병은 가짜 범인이다?
⑧ 김일병을 괴롭혔다는 선임 사병들은 왜 국가유공자가 되었나?
이렇듯 핵심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김일병을 흉악범으로 단정 짓고 군대의 인권침해 문제로 치부해버린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그 이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파악 후 사건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일반적 생각과는 달리 어쩌면 우리의 생각보다 군대의 인권신장은 사회의 그 어느 곳보다도 존중받고 있을 지도 모르는 사실이다. 군대라는 존재가 특수한 존재이니만큼 모든 면에 있어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만드는 일은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다시 한 번 당부하면서 이 글을 맺는다.
자료출처 :www.joins.com 연천총기난사사건, 진실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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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29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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