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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며 남에게 귀의하지 마라. 자기 스스로를 광명으로 하고 법을 광명으로 삼아 남을 광명으로 삼지 마라. 둘째, 태어나고 시작된 모든 것은 반드시 멸하고 끝나는 법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힘써 해탈을 구하라. 이 둘째가 바로 제행무상인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싯다르타의 마지막 가르침인 것입니다. 이렇게 최후의 가르침을 남긴 뒤에 싯다르타는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서쪽을 향해 누워 고요히 열반에 듭니다. 이것을 '입멸' 이라고 합니다. 이때가 싯다르타의 나이가 80세가 되던 때였습니다. 싯다르타의 생애를 보면 그의 구도와 성도 그리고 교화와 입멸의 과정은 참으로 위대한 일생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고
가신 싯다르타.. 즉 부처님은 영원한 인류의 스승인 것입니다.
가신 싯다르타.. 즉 부처님은 영원한 인류의 스승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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