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선택할 것.
⒝세부적인 관찰을 필요로하는 음화에서 경조를 갖는 부분지도 자세히 표현될수 있는 인화가 되도록 노출을 선정할 것.
사진인화지는 질감, 표면결, 인화지 무게 등의 물리적인 특성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현미경 사진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인화지는 검푸른색조와 광택면처리 및 균일한 인화지 두께를 갖는다.
대부분의 인화지는 경조등급에 따라 4~5종류가 있다. 인화지의 경조등급이 높아짐에 따라 노출에 따르는 농도의 상승속도가 보다 빨라지게 되며, 인화에 있어서 흰색으로부터 검정색까지의 다양한 색조들의 충분한 사용범의가 보다 한정되어 진다.
인화란 중간 콘트라스트 등급을 갖는 인화지에 바라는 대로의 콘트라스트를 갖게끔 노출시켜서 현상한 음화를 얻는 것이 가장 좋다. 음화가 원하는 대로 되지않아 너무 경조가 크게 되면 연조용 인화지에 인화해야 하며 연조를 갖는 음화는 경조용 인화지에서 인화해야 한다.
인화는 인화지 제조자의 추천에 따라 일정한 시간동안 현상시켜야 하며, 저감도용 밀착인화지에서도 “완전현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지시도니 현상시간이 끝나면 1.5% 빙초산용액의 현상정지액조에 옮겨야 한다. 항상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감광지나 필림의 현상시 현상용 정착액의 농도가 인화용으로 사용될 때에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가를 검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용액조의 부분적인 농도 소모현상으로부터 불완전 정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인화작업은 경화제를 함유하는 신선한 Hypo산에서 5분~15분을 지나면 이미 정착이 되고 정착도중에는 인화지더미를 교반시켜 주어 완전한 표면으로 인화지의 막면이 노출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또한 부분적인 표백현상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막면이 위로 올라오도록 잘 침지시켜야 한다.
정착액은 폐기될 때까지 1/4봉지의 용액으로 적어도 4“-5”규격의 인화지를 100매 이상 정착시킬 수는 없으며, 신선한 정착액을 보충하지 않는다면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 더구나 옥화물이 불완전 고착되어 얼룩이 진다면 일단 음화의 정착에서 사용된 액조를 인화작업에서 사용하면 안될 것이다. 정착된 인화지에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정착액이 세척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정착액이 남아있게 되면 그들의 시효 때문에 변색의 원인이 된다.
만일 세척결과가 의심나게 되면 인화지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알카리성의 KMnO₄로 표준시험방법에 따라 검사해야 하며, 동시에 신선한 세척용액의 시료에도 검사를 해야 한다.
⒝세부적인 관찰을 필요로하는 음화에서 경조를 갖는 부분지도 자세히 표현될수 있는 인화가 되도록 노출을 선정할 것.
사진인화지는 질감, 표면결, 인화지 무게 등의 물리적인 특성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현미경 사진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인화지는 검푸른색조와 광택면처리 및 균일한 인화지 두께를 갖는다.
대부분의 인화지는 경조등급에 따라 4~5종류가 있다. 인화지의 경조등급이 높아짐에 따라 노출에 따르는 농도의 상승속도가 보다 빨라지게 되며, 인화에 있어서 흰색으로부터 검정색까지의 다양한 색조들의 충분한 사용범의가 보다 한정되어 진다.
인화란 중간 콘트라스트 등급을 갖는 인화지에 바라는 대로의 콘트라스트를 갖게끔 노출시켜서 현상한 음화를 얻는 것이 가장 좋다. 음화가 원하는 대로 되지않아 너무 경조가 크게 되면 연조용 인화지에 인화해야 하며 연조를 갖는 음화는 경조용 인화지에서 인화해야 한다.
인화는 인화지 제조자의 추천에 따라 일정한 시간동안 현상시켜야 하며, 저감도용 밀착인화지에서도 “완전현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지시도니 현상시간이 끝나면 1.5% 빙초산용액의 현상정지액조에 옮겨야 한다. 항상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감광지나 필림의 현상시 현상용 정착액의 농도가 인화용으로 사용될 때에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가를 검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용액조의 부분적인 농도 소모현상으로부터 불완전 정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인화작업은 경화제를 함유하는 신선한 Hypo산에서 5분~15분을 지나면 이미 정착이 되고 정착도중에는 인화지더미를 교반시켜 주어 완전한 표면으로 인화지의 막면이 노출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또한 부분적인 표백현상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막면이 위로 올라오도록 잘 침지시켜야 한다.
정착액은 폐기될 때까지 1/4봉지의 용액으로 적어도 4“-5”규격의 인화지를 100매 이상 정착시킬 수는 없으며, 신선한 정착액을 보충하지 않는다면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 더구나 옥화물이 불완전 고착되어 얼룩이 진다면 일단 음화의 정착에서 사용된 액조를 인화작업에서 사용하면 안될 것이다. 정착된 인화지에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정착액이 세척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정착액이 남아있게 되면 그들의 시효 때문에 변색의 원인이 된다.
만일 세척결과가 의심나게 되면 인화지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알카리성의 KMnO₄로 표준시험방법에 따라 검사해야 하며, 동시에 신선한 세척용액의 시료에도 검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