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T개발의 일반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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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IT개발의 일반적 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부의 해외IT개발 종합대책

2. 한국의 CDMA

3. 아세안지역에 대한 IT협력

4. IT벤처의 역할

5. IT벤처와 대기업의 합작해외진출

본문내용

제의식 : IT벤처기업들의 기술만 믿고 나갔다가 줄줄이 실패하고 있음
- 국내 중견 IT벤처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허술한 전략과 준비부족으로 인하여 잇따라 실패하여 해외진출이란 명목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조달한 투자금을 해외에서 공중에 날려버리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음
- 코스닥 등록기업인 나모인터랙티브는 2001년 말 핵심 개발자 8명을 미국 현지에 보내 홈페이지 제작용 신제품 개발을 추진했으나 실패하고 60억원의 적자를 냈음
-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는 버추얼텍은 1999년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세워 2000년에 조이데스크 등 기업용 제품을 30억원어치 파는 등 모범을 보였으나 이후 2년 연속 적자를 내는 등 어려움을 겪었음
- 핸디소프트의 미국 현지법인은 1999년 설립 이후 3년 동안 적자를 내다가 지난해부터 비로소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으나, 90억원의 투자금을 다 까먹고 본사의 지원에 기대어 버티고 있음
□ 벤처(기술)와 대기업(마케팅)의 합작해외진출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 대기업은 모든 기술을 일일이 자체 개발하는 것보다 이미 검증된 벤처기업들의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며, 해외진출 경험이 적은 벤처기업 입장에서도 초창기에는 수출 노하우와 영업력이 뛰어난 대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함
- SK텔레콤은 2002년말 대만 이동통신사 APBW사에 3000만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멜로디그림친구게임사진전송 등 한국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그대로 대만으로 옮겨지는 것임
- SK텔레콤은 종합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 운영시스템을 담당하고, 구체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는 세부 기술은 모두 벤처기업이 맡았음(벨소리 변경은 유엔젤, 멀티미디어 메시지는 로커스, 콘텐츠 전송기술은 XCE, 메시지 전송은 위트콤 등 각 분야에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벤처기업들이 제공)
- KT도 인도네시아 정부와 초고속 인터넷, 전자금융, 전자정부 시스템 등 7300만달러(약 876억원) 규모의 e-인도네시아 사업을 추진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이 프로젝트에는 KT뿐만 아니라 쌍용정보통신포스데이타 등 시스템통합(SI) 업체와 벤처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대거 참여
- KT는 또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벤처와 합작형태로 별도 법인을 세우기로 했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벤처기업들은 자사가 개발한 통신 및 인터넷 관련 기술과 장비를 KT브랜드로 판매함

키워드

해외,   IT,   개발,   현황,   정부,   대책,   CDMA,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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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8.06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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