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발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소개글

이스트 발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실험 1 - 온도 ◉
1. 내용 및 방법
2. 실험 결과
3. 고찰

◉ 실험 2 - 수분 활성도 ◉
1. 내용 및 방법
2. 실험 결과
3. 고찰

◉ 실험 3 - pH ◉
1. 내용 및 방법
2. 실험 결과
3. 고찰

◉ 실험 4 - 영양분
1. 내용 및 방법
2. 실험 결과
3. 고찰

본문내용

자랐다.
그러나 5일 후에는 두 번째로 크다.
실험 직후와 5일 후 모두에서, 산성일 때에 비해서 염기성일 때는 가스 발생량이 거의 없다. 이스트가 염기에서는 잘 자라지 못함을 알 수 있다.
2. 실험 결과
3. 고찰
이 실험으로부터는 이스트가 어떤 pH에서 잘 자라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일반적인 생물들과 비슷하게 중성이나 약산성에서는 잘 자라고, 약염기에는 거의 자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약염기는 강산성의 상황과 거의 비슷한 것도 알 수 있었다. 요리를 할 때 이러한 원리를 적용한다면, 이스트를 약산성이나 중성 상태에 두어, 발효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험 4 - 영양분
1. 내용 및 방법
① 플라스크에 M에서 P까지 라벨을 붙인다. 각 플라스크에 수돗물 80ml을 넣고, 다음 조건처럼 각각의 당을 5g씩 녹인다.
플라스크 M : 과당플라스크 N : 포도당
플라스크 O : 설탕플라스크 P : 가용성 전분
② 이스트 8g을 플라스크에 넣고, 저어준다.
③ 플라스크에 풍선을 씌우고, 테이프로 단단히 밀봉한 후, 40℃에 두고 관찰한다.
④ 주기적으로 천천히 플라스크를 돌려주어 내용물을 잘 저어준다.
2. 실험 결과
플라스크
(영양분)
플라스크 M
(과당)
플라스크 N
(포도당)
플라스크 O
(설탕)
플라스크 P
(가용성 전분)
관 찰 사 진
(위 : 실험직후,
아래 : 5일 후)
발효
및
가스 발생량
실험 직후, 설탕과 거의 비슷하게 잘 자랐다.
5일 후, 첫째날과 거의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과당은 에너지로 쉽게 쓰일 수 있다.
실험 직후, 과당과 설탕 다음으로 잘 자랐다. 5일 후에는 그것들에 비해서 잘 성장하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다.
실험 직후, 설탕은 이당류로, 단당류와 비슷하게 잘 자란 것을 관찰했다.
5일 후에도 거의 비슷한 크기의 풍선이다.
가용성 전분은 분해되어 쉽게 에너지로 쓰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실험직후와 5일 후 모두에서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
3. 고찰
단당류는 원래 형태대로 바로 흡수되므로, 에너지원으로 쉽게 쓰일 수 있다. 또한 이당류인 설탕도 쉽게 단당류로 잘라져서, 단당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가장 간단한 형태인 포도당은 처음에는 속도가 빨랐지만, 그것이 유지 되지는 못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전분은 그 길이가 길어서 분해효소가 없이는 이스트의 영양분으로 쉽게 쓰이지 못한다는 것을 관찰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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