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갯벌이란?
2. 갯벌의 종류
3. 갯벌의 기능
4. 갯벌에 사는 생물체
2. 갯벌의 종류
3. 갯벌의 기능
4. 갯벌에 사는 생물체
본문내용
퇴적물 표면을 생활기반으로 하는 대표적 현미경 크기의 1차 생산자 이다.
말잘피 : 해산 현화식물의 한 종류로 바위 해안의 조간대 중부 조수 웅덩이에서 많이 분포한다.
해당화 :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장미과의 낙엽 관목이다. 5~7월에 홍자색의 꽃이 핀다.
갯메꽃 : 모래 갯벌의 육상부 모래땅에 자라는 다년초로 5,6월에 분홍색 꽃이 핀다.
참골무꽃 :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7,8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칠면초 : 생육지의 범위가 넓고 내염성이 강해 장기간의 침수상태에서도 생육할 수 있는 호염성 식물이다.
칠면초의 군집 : 흔히 펄 갯벌의 조간대 상부에서 순군락을 이룬다.
② 갯벌에 사는 동물
위 사진의 왼쪽부터
아기 반투명조개 : 어느 정도 유기물 오염이 있는 곳에서 고밀도로 서식한다. 우리나라 남해안의 내만은 물론 인천의 북항에서 많은 양이 출현하며, 동춘동 척전 갯벌하부 조간대에서도 나타난다.
방게 : 갈대밭의 모래펄에 사는 게 종류로 땅굴을 파고 갱도 속으로 도피하여 생활한다. 방게의 굴착활동은 갈대숲의 생태적인 물질 순환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맛조개 : 가늘고 긴 장방형으로 길이는 약 6cm 에 달하고 조가비는 깨지기 쉽다. 서해중부 연안의 모래펄갯벌로 이루어진 조간대 중부에 많이 분포한다.
피뿔고둥 : 조가비가 두껍고, 단단하며 보통 주먹모양이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조간대부터 수심 20m사이의 모래나 펄 바닥 또는 바위 밑에 산다.
위 사진의 왼쪽부터
괴물유령갯지렁이 : 서해 중부 연안의 갯벌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관서다모류이다. 몸은 좌우 대칭이고, 긴 원통형이며 안쪽과 바깥쪽 모두 마디가 있는 체절성이다.
붕장어 : 척전 갯벌에서 살고 있으며 원래 조간대의 펄바닥을 좋아하는 붕장어가 이곳에서 발견되었다.
넓적왼손집게 :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집게류이다. 조수가 빠지고나면 모래펄 속으로 잠입하며, 성체의 왼손 바깥표면에는 말미잘이 부착하여 공생하기도 한다.
아무르불가사리 : 우리나라의 모든 연안에서 가장 흔한 종으로 포식성이 매우 높다.
갯가재 : 몸길이는 약 15cm까지 성장하며 서남해안의 모래펄 바닥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작은 갑각류나 갯지렁이, 어류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이다. 오른쪽은 갯가재의 탈피각이다.
쏙 : 겉모양은 갯가재와 비슷하나 오히려 집게류에 더 가깝다. 모래펄갯벌에 Y자모양의 깊은 구멍을 파고 살며 부유물식을 한다.
위 사진의 왼쪽부터
괴물유령갯지렁이의 서관 : 주로 모래펄갯벌에 사는 괴물유령 갯지렁이는 퇴적물속에 잠입하여 얇은 막이나 키틴질을 분비하여 서관을 만들고 그 안에 산다. 서관에는 모래나 조개파편 등이 붙어있다.
조무래기따개비 : 바위 해안의 조간대 상부지역에서 경성 기질이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볼수 있는 것으로 대표적인 부유물식자이다.
민칭이 : 우리나라 갯벌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표층 퇴적물식자이다. 신생 퇴적물이나 살아 있는 미생물이 풍부한 저표 퇴적물을 먹는데 적합한 섭식을 한다.
파랄리아 설카타 : 저서성 규조류로 펄갓벌을 선호한다. 세계 각지에 서식하는데 우리나라의 서해에서는 재부유에 의해 식물 플랑크톤으로도 우점적으로 나타난다.
바다선인장 : 곤봉 모양으로 몸의 일부분을 모래나 펄 속에 파묻고 나머지 윗부분을 기질 위로 내말고 생활한다.
가시닻해삼 : 우리나라 조간대 하부의 모래펄 속에서 많이 나는 극피동물이다. 서관속에 더불어 사는 많은 종류들이 있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위 생물뿐만 아니라 갯벌에는 아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같은 종이면서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다.
말잘피 : 해산 현화식물의 한 종류로 바위 해안의 조간대 중부 조수 웅덩이에서 많이 분포한다.
해당화 :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장미과의 낙엽 관목이다. 5~7월에 홍자색의 꽃이 핀다.
갯메꽃 : 모래 갯벌의 육상부 모래땅에 자라는 다년초로 5,6월에 분홍색 꽃이 핀다.
참골무꽃 :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7,8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칠면초 : 생육지의 범위가 넓고 내염성이 강해 장기간의 침수상태에서도 생육할 수 있는 호염성 식물이다.
칠면초의 군집 : 흔히 펄 갯벌의 조간대 상부에서 순군락을 이룬다.
② 갯벌에 사는 동물
위 사진의 왼쪽부터
아기 반투명조개 : 어느 정도 유기물 오염이 있는 곳에서 고밀도로 서식한다. 우리나라 남해안의 내만은 물론 인천의 북항에서 많은 양이 출현하며, 동춘동 척전 갯벌하부 조간대에서도 나타난다.
방게 : 갈대밭의 모래펄에 사는 게 종류로 땅굴을 파고 갱도 속으로 도피하여 생활한다. 방게의 굴착활동은 갈대숲의 생태적인 물질 순환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맛조개 : 가늘고 긴 장방형으로 길이는 약 6cm 에 달하고 조가비는 깨지기 쉽다. 서해중부 연안의 모래펄갯벌로 이루어진 조간대 중부에 많이 분포한다.
피뿔고둥 : 조가비가 두껍고, 단단하며 보통 주먹모양이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조간대부터 수심 20m사이의 모래나 펄 바닥 또는 바위 밑에 산다.
위 사진의 왼쪽부터
괴물유령갯지렁이 : 서해 중부 연안의 갯벌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관서다모류이다. 몸은 좌우 대칭이고, 긴 원통형이며 안쪽과 바깥쪽 모두 마디가 있는 체절성이다.
붕장어 : 척전 갯벌에서 살고 있으며 원래 조간대의 펄바닥을 좋아하는 붕장어가 이곳에서 발견되었다.
넓적왼손집게 :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집게류이다. 조수가 빠지고나면 모래펄 속으로 잠입하며, 성체의 왼손 바깥표면에는 말미잘이 부착하여 공생하기도 한다.
아무르불가사리 : 우리나라의 모든 연안에서 가장 흔한 종으로 포식성이 매우 높다.
갯가재 : 몸길이는 약 15cm까지 성장하며 서남해안의 모래펄 바닥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작은 갑각류나 갯지렁이, 어류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이다. 오른쪽은 갯가재의 탈피각이다.
쏙 : 겉모양은 갯가재와 비슷하나 오히려 집게류에 더 가깝다. 모래펄갯벌에 Y자모양의 깊은 구멍을 파고 살며 부유물식을 한다.
위 사진의 왼쪽부터
괴물유령갯지렁이의 서관 : 주로 모래펄갯벌에 사는 괴물유령 갯지렁이는 퇴적물속에 잠입하여 얇은 막이나 키틴질을 분비하여 서관을 만들고 그 안에 산다. 서관에는 모래나 조개파편 등이 붙어있다.
조무래기따개비 : 바위 해안의 조간대 상부지역에서 경성 기질이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볼수 있는 것으로 대표적인 부유물식자이다.
민칭이 : 우리나라 갯벌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표층 퇴적물식자이다. 신생 퇴적물이나 살아 있는 미생물이 풍부한 저표 퇴적물을 먹는데 적합한 섭식을 한다.
파랄리아 설카타 : 저서성 규조류로 펄갓벌을 선호한다. 세계 각지에 서식하는데 우리나라의 서해에서는 재부유에 의해 식물 플랑크톤으로도 우점적으로 나타난다.
바다선인장 : 곤봉 모양으로 몸의 일부분을 모래나 펄 속에 파묻고 나머지 윗부분을 기질 위로 내말고 생활한다.
가시닻해삼 : 우리나라 조간대 하부의 모래펄 속에서 많이 나는 극피동물이다. 서관속에 더불어 사는 많은 종류들이 있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위 생물뿐만 아니라 갯벌에는 아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같은 종이면서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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