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의 특수성을 고려한 산불 복구 및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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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동지방의 특수성이 산불에 미치는 영향
1-1. 기후적 특수성
1-2. 입지적 특수성
1-3. 식생 특수성
2. 영동지방의 산불 복구 및 예방 대책
2-1. 기후적 대책
2-2. 입지적 대책
2-3. 식생 대책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와 달리 인위적인 원인이 많고 미리 예방할 수 있어 큰 피해 없이 막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산불에 대한 거듭된 연구와는 달리 그 발생빈도가 줄어들지 않은 것일까? 이는 사람들의 안이한 태도에서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산불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개선이 가장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은 그 지역의 기후, 지리적 입지, 식생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황폐지와 산림 파괴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양수림인 침엽수를 심기를 권장해왔다. 이러한 방법은 또 다시 산불이 났을 때 가연성 물질인 송진이 많은 침엽수림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원인물질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단순한 식생의 식재로 인해 산불의 악순환은 끊이질 않게 된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산불 피해지의 기후, 지리적 입지, 식생 등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하여 자연 복원형, 생태시업ⅠⅡ형, 생태 조리형 등으로 구분하여 식생을 복구해야할 필요가 있다. 즉, 같은 지역이라고 해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맞는 복구대책이 필요하며, 앞에서 알아본 영동지방의 특수성을 고려한 복구 및 예방을 통해 추후 발생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단순히 산불을 끄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애써야한다. 그동안의 산불 진화는 산불을 끄는 것에만 치중한 나머지 풍향의 변화와 풍속의 세기 변화에 따라 산불이 확장되고, 산불 방향의 변동에 대처가 늦어져서 큰 산불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우리는 산불을 단순히 끄려고 하기보다는 최소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산지의 구역을 나누어 산불이 났을 때 그 지역만 산불로 태울 수 있도록 미리 산불이 오고 있는 지역에 맞불을 놓아 더 이상 다른 지역으로 산불이 커지지 않는 방법과 같이 산불의 최소한으로 막는 방법을 연구해 보며, 도입할 필요가 있다.
산불은 자연재해가 아니며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예방할 수 있고 복구할 수 있다. 다만 현재의 복구와 예방이 너무 일반적이라 점점 커지는 산불의 규모를 제어하기 어렵다. 산불에 대한 안이한 태도를 개선하고 산불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그것이 산불의 예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http://www.sanrimji.com/contents.jsp?webzine_id=487&item_id=12224&year=1996&month=06
http://www.sanrimji.com/pdf/2005/10/200510058(1).pdf
http://daegan.org/zb/view.php?id=focus&no=31
http://www.humantree.or.kr/new/publish/journal/2001-3-2.htm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동지방의 특수성이 산불에 미치는 영향
1-1. 기후적 특수성
1-2. 입지적 특수성
1-3. 식생 특수성
2. 영동지방의 산불 복구 및 예방 대책
2-1. 기후적 대책
2-2. 입지적 대책
2-3. 식생 대책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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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0.01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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