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새로운 개척자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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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증권을 따라간다지만 나는 소신(所信) 있게 보험 쪽으로 전환(轉換)해 볼 생각이다. 전망이 좋다고 내가 즐겁지 않고 따라가는 일이라면 사양(辭讓)하고 싶다.
항상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는 식의 나의 방향은 내가 주도(主導)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남들이 포기하고 낙담(落膽)할 때 좀더 긍정적적인 사고방식(思考方式)으로 일을 해결해가는 자세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책임감과 열성과 나의 노력과 고객을 위한 마음이 합쳐진다면 내가 이루고 싶은 최고의 자리인 손해사정사 최고의 자리에 도달(到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의 내용으로 이렇게 김재철 회장님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동원에 대한 신문기사나, 뉴스 같은 관력기사나 나오면 나도 모르게 친숙(親熟)한 느낌을 받을 것 같다.

키워드

김재철,   바다개발론,   Captin J.C Kim,   한국투자신탁회사,   해양개발연구회,   COEX,   KＴＮ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