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 유해작용
5. 약물 상호작용
<표 16-2/항콜린성 약물, 항경련제, 지사제>
제3절. 완화제
(설사시켜주는약(=설사제, 하제))
1. 개요
2. 작용
4. 유해작용
5. 약물 상호작용
․ 간호적용과 환자교육
<표 16-3, 완화제>
제 4절. 기타 위장관계 약물
2. 항팽만제
; 제산제와 같이 적용. 단기간만 사용
3. 담석용해제.
4. 소화효소제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5. Disulfiram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6. 구토제
․ 간호적용과 환자 교육
<표 16-5. 여러 가지 위장관계 약물>
17. 혈액 및 조혈기능에 작용하는 약
․ 간호적용과 환자교육
3. Protamine sulfate
4. 혈전용해제
5. 항혈소판제제
18.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1. 개요
2. 내분비계
제 1절. 당뇨병 치료 약물
1. 개요
2. 인슐린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표 18-1, 인슐린 제제의 작용 비교표>
환자와 가족교육
3. 경구 혈당강하제
․ 간호적용과 환자교육
<표 18-3, 제 2유형 당뇨병의 경구치료약물>
제 2절. 자궁에 작용하는 약물
1. 개요
2. 작용
3. 적용
4. 유해작용
5. 약물 상호작용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표 18-4, 자궁에 작용하는 약물들>
제 3절. 뇌하수체 및 부신피질 호르몬
1. 개요
2.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3.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표 18-6,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
4. 부신피질 호르몬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제 4절. 성 호르몬
1. 개요
2. 남성 호르몬
3. 난포 호르몬
4. 황체 호르몬
< 표 18-10, Estrogen 및 progestin>
5. 경구 피임약
제 5절. 타이로이드 제제
1. 개요
2. 갑상선 호르몬(타이로이드 보충제, 대체제)
<표 18-12,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및 대체요법 제제>
3. 항갑상선 약물
<표 18-13. 항갑상선 제제>
19. 면역제제
2. 면역계
환자와 가족 교육
5. 약물 상호작용
<표 16-2/항콜린성 약물, 항경련제, 지사제>
제3절. 완화제
(설사시켜주는약(=설사제, 하제))
1. 개요
2. 작용
4. 유해작용
5. 약물 상호작용
․ 간호적용과 환자교육
<표 16-3, 완화제>
제 4절. 기타 위장관계 약물
2. 항팽만제
; 제산제와 같이 적용. 단기간만 사용
3. 담석용해제.
4. 소화효소제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5. Disulfiram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6. 구토제
․ 간호적용과 환자 교육
<표 16-5. 여러 가지 위장관계 약물>
17. 혈액 및 조혈기능에 작용하는 약
․ 간호적용과 환자교육
3. Protamine sulfate
4. 혈전용해제
5. 항혈소판제제
18.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1. 개요
2. 내분비계
제 1절. 당뇨병 치료 약물
1. 개요
2. 인슐린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표 18-1, 인슐린 제제의 작용 비교표>
환자와 가족교육
3. 경구 혈당강하제
․ 간호적용과 환자교육
<표 18-3, 제 2유형 당뇨병의 경구치료약물>
제 2절. 자궁에 작용하는 약물
1. 개요
2. 작용
3. 적용
4. 유해작용
5. 약물 상호작용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표 18-4, 자궁에 작용하는 약물들>
제 3절. 뇌하수체 및 부신피질 호르몬
1. 개요
2.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3.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표 18-6,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
4. 부신피질 호르몬
․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제 4절. 성 호르몬
1. 개요
2. 남성 호르몬
3. 난포 호르몬
4. 황체 호르몬
< 표 18-10, Estrogen 및 progestin>
5. 경구 피임약
제 5절. 타이로이드 제제
1. 개요
2. 갑상선 호르몬(타이로이드 보충제, 대체제)
<표 18-12,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및 대체요법 제제>
3. 항갑상선 약물
<표 18-13. 항갑상선 제제>
19. 면역제제
2. 면역계
환자와 가족 교육
본문내용
다른 검사들도 비정상일 수 있다.
갑상선에 기능저하가 오면-> 혈중에 T4가 약이 적어진다->TSH가 보완작용으로 상승된다.
진단
환자는 우울증, 체중 증가 또는 조정이 필요한 신체 형상(body image)과 자존심이 관련된 문제를 가질 수 있다.
계획
소량으로 투여하기 시작하고 투여량을 늘리기 전에 심혈관질환의 징후와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행
용량은 소량 투여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가야 한다. 부작용 발생시에는 투여량을 감소하고 순차적인 상향조절이 필요하다.
최소의 투여량으로 최고의 치료반응을 가져올 수 있는 용량 적정(titration)이 목적이다.
T4는 작용 발현이 느리기 때문에 3~4주 후에나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평가
갑상선 호르몬 치료 시작 전과 환자가 유지용량에 도달 한 후에는 주기적인 혈액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
환자와 가족 교육
1. 환자는 의료인의 지시대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주로 아침식사 전 매일 같은 시간에 약물을 복용한다. 너무 늦게 약을 복용했다면 그날은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2. 약물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즉, 증상은 2주 정도 후에 개선된다. 환자는 의사의 지시사항이 있기 전까지는 투여량을 증가시켜서는 안된다. 약물복용과 치료에 대한 순응도는 매우 중요하다.
3. 환자가 당뇨병 치료를 동시에 받고 있다면 요당의 변화와 아세톤 검사 결과를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4. 환자가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는데 출혈이나 심한 멍이 나타날 경우 의료인에게 보고해야 한다.
<표 18-12,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및 대체요법 제제>
levothyroxine Synthroid
(= T4, 합성제제) (점액수종이 있을 때, 심하면 혼수 유발-> 이때 사용)
liothyronine(T3)
liotrix
(=T3,T4 섞어놓은것)
thyroid 분말
(=T3,T4 섞어놓은것)
3. 항갑상선 약물
(이 약물은 오래 복용-평생 복용하기도 해)
1) 작용
주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치료에 이용된다.
3) 유해작용
흔하지는 않지만 심각한 무과립구증과 기타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사정
식욕항진을 수반한 체중감소, 더위를 참지 못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 신체검사시 간호사는 안구돌출증, 갑상선 확대, 떨림 등을 발견할 수 있다.
검사결과 유리 T4지수의 상승, T3증가나 TSH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평가
혈청 T4와 TSH농도는 치료 초기에 모니터하고 대체로 치료 3~5개월 후 정상적인 갑상선 기능이 돌아올 때까지 매 2주마다 모니터해야 한다.
장기간 치료해야 하는 약물이다.
환자와 가족교육
1. 일반적으로 임상효과는 1~2주 후에나 감지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적정 투여량이 결정될 때까지 환자 마음대로 투여량을 증가시켜서는 안된다.
2. 위장장애를 유발하면 식사와 함께 복용한다.
3. 갑자기 끊으면 ‘갑상선 위기’가 올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끊는다.
4. 임신시 사용 금지한다.
<표 18-13. 항갑상선 제제>
methimazole
propylthiouracil
19. 면역제제
2. 면역계
면역계(immune system)는 림프관(lymph vessel), 림프절(lymph nodes)및 기타 림프 장기로 구성되어 있는 림프계(lymphatic system)의 일부로, 혈액 및 림프로부터 이물질(foriegn substances)의 제거, 질병의 방어, 조직액 평형 유지 및 지방의 흡수에 관여한다. 림프계는 림프의 생성 조직에서 혈관계로 재이동시키는 수송에 관련된 조직과 특이 기능을 하는 림프조직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다. 전자는 림프 모세관, 림프관, 림프 총관(lymph duc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자는 총체적으로 림프 장기라고 부르기도 하는 림프절, 비장(spleen), 편도(tonsils)및 흉선(thymus)으로 구성되어있다.
1) 작용
체내로 침입하는 세균, 바이러스, 이종 단백(foreign protein)을 항원(antigen)이라 하며, 생체는 이 항원에 반응하여 항체(antibody)를 생성한다. 항체는 생체에 침입된 단백을 중화시키거나 이에 대해 저항하며, 환자가 면역(immunity)을 획득하게 한다. 이 항원-항체 반응(antigen-antibody response)에서는 일정한 특이 항원이 특이 항체를 생성하는 데 이를 자연적 후천성 능동면역 이라 한다.
예를 들면 수두(chickenpox)에 걸린 소아에서는 그 수두 바이러스에 대해 항체가 생기고, 이후 평생 동안 항체가 존재하여 면역을 유지시킨다. 수두는 평생면역이고 자연적인 후천성 능동면역이다.
실험실에서는 약화되거나 죽은 항원을 함유하는 백신을 만들어 어떤 질병에 대해 면역을 얻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인위적 후천성 능동면역이라 한다. 홍역백신(예방주사)도 인위적 후천성 능동면역이다.
홍역백신은 약화된 생항원의 예로, 접종을 하면 약화되어 있지만 살아 있는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약한 홍역 증상을 보이면서 항체를 생성하여 그 개체를 보호한다.
일단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면 항체는 체내에 저장된다. 글로불린(globulin)은 혈청과 혈장 내에 저장되어 있는 항체단백의 특정 집합(체)으로 이를 채취하여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이 항체는 바로 순환하여 새 개체를 보호할 수 있으나, 그 효과 기간은 짧다. 흔한 예로 B형 간염의 면역글로불린이 있다. 이 면역을 수동면역(passive immunity)이라 한다. 항체가 농축된 항혈청(antiserum)은 사람 또는 동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예방접종시 유해작용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의 가능성 보다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음으로 인한 발병의 가능성이 더욱 높다.
예방접종은 아침에 맞혀라. 오후에 맞을 경우 부작용 일어나면 새벽에 병원갈래?ㅋ
환자와 가족 교육
1. 국소적인 불편 부위는 온찜질, 아세타미노펜(acetaminophen), 휴식, 때로는 항히스타민제 투여 등과 같은 대중요법으로 종종 완화될 수 있다.
2. 환자는 발열, 발진, 소양 또는 호흡곤란 등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갑상선에 기능저하가 오면-> 혈중에 T4가 약이 적어진다->TSH가 보완작용으로 상승된다.
진단
환자는 우울증, 체중 증가 또는 조정이 필요한 신체 형상(body image)과 자존심이 관련된 문제를 가질 수 있다.
계획
소량으로 투여하기 시작하고 투여량을 늘리기 전에 심혈관질환의 징후와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행
용량은 소량 투여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가야 한다. 부작용 발생시에는 투여량을 감소하고 순차적인 상향조절이 필요하다.
최소의 투여량으로 최고의 치료반응을 가져올 수 있는 용량 적정(titration)이 목적이다.
T4는 작용 발현이 느리기 때문에 3~4주 후에나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평가
갑상선 호르몬 치료 시작 전과 환자가 유지용량에 도달 한 후에는 주기적인 혈액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
환자와 가족 교육
1. 환자는 의료인의 지시대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주로 아침식사 전 매일 같은 시간에 약물을 복용한다. 너무 늦게 약을 복용했다면 그날은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2. 약물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즉, 증상은 2주 정도 후에 개선된다. 환자는 의사의 지시사항이 있기 전까지는 투여량을 증가시켜서는 안된다. 약물복용과 치료에 대한 순응도는 매우 중요하다.
3. 환자가 당뇨병 치료를 동시에 받고 있다면 요당의 변화와 아세톤 검사 결과를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4. 환자가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는데 출혈이나 심한 멍이 나타날 경우 의료인에게 보고해야 한다.
<표 18-12,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및 대체요법 제제>
levothyroxine Synthroid
(= T4, 합성제제) (점액수종이 있을 때, 심하면 혼수 유발-> 이때 사용)
liothyronine(T3)
liotrix
(=T3,T4 섞어놓은것)
thyroid 분말
(=T3,T4 섞어놓은것)
3. 항갑상선 약물
(이 약물은 오래 복용-평생 복용하기도 해)
1) 작용
주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치료에 이용된다.
3) 유해작용
흔하지는 않지만 심각한 무과립구증과 기타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간호 적용과 환자 교육
사정
식욕항진을 수반한 체중감소, 더위를 참지 못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 신체검사시 간호사는 안구돌출증, 갑상선 확대, 떨림 등을 발견할 수 있다.
검사결과 유리 T4지수의 상승, T3증가나 TSH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평가
혈청 T4와 TSH농도는 치료 초기에 모니터하고 대체로 치료 3~5개월 후 정상적인 갑상선 기능이 돌아올 때까지 매 2주마다 모니터해야 한다.
장기간 치료해야 하는 약물이다.
환자와 가족교육
1. 일반적으로 임상효과는 1~2주 후에나 감지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적정 투여량이 결정될 때까지 환자 마음대로 투여량을 증가시켜서는 안된다.
2. 위장장애를 유발하면 식사와 함께 복용한다.
3. 갑자기 끊으면 ‘갑상선 위기’가 올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끊는다.
4. 임신시 사용 금지한다.
<표 18-13. 항갑상선 제제>
methimazole
propylthiouracil
19. 면역제제
2. 면역계
면역계(immune system)는 림프관(lymph vessel), 림프절(lymph nodes)및 기타 림프 장기로 구성되어 있는 림프계(lymphatic system)의 일부로, 혈액 및 림프로부터 이물질(foriegn substances)의 제거, 질병의 방어, 조직액 평형 유지 및 지방의 흡수에 관여한다. 림프계는 림프의 생성 조직에서 혈관계로 재이동시키는 수송에 관련된 조직과 특이 기능을 하는 림프조직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다. 전자는 림프 모세관, 림프관, 림프 총관(lymph duc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자는 총체적으로 림프 장기라고 부르기도 하는 림프절, 비장(spleen), 편도(tonsils)및 흉선(thymus)으로 구성되어있다.
1) 작용
체내로 침입하는 세균, 바이러스, 이종 단백(foreign protein)을 항원(antigen)이라 하며, 생체는 이 항원에 반응하여 항체(antibody)를 생성한다. 항체는 생체에 침입된 단백을 중화시키거나 이에 대해 저항하며, 환자가 면역(immunity)을 획득하게 한다. 이 항원-항체 반응(antigen-antibody response)에서는 일정한 특이 항원이 특이 항체를 생성하는 데 이를 자연적 후천성 능동면역 이라 한다.
예를 들면 수두(chickenpox)에 걸린 소아에서는 그 수두 바이러스에 대해 항체가 생기고, 이후 평생 동안 항체가 존재하여 면역을 유지시킨다. 수두는 평생면역이고 자연적인 후천성 능동면역이다.
실험실에서는 약화되거나 죽은 항원을 함유하는 백신을 만들어 어떤 질병에 대해 면역을 얻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인위적 후천성 능동면역이라 한다. 홍역백신(예방주사)도 인위적 후천성 능동면역이다.
홍역백신은 약화된 생항원의 예로, 접종을 하면 약화되어 있지만 살아 있는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약한 홍역 증상을 보이면서 항체를 생성하여 그 개체를 보호한다.
일단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면 항체는 체내에 저장된다. 글로불린(globulin)은 혈청과 혈장 내에 저장되어 있는 항체단백의 특정 집합(체)으로 이를 채취하여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이 항체는 바로 순환하여 새 개체를 보호할 수 있으나, 그 효과 기간은 짧다. 흔한 예로 B형 간염의 면역글로불린이 있다. 이 면역을 수동면역(passive immunity)이라 한다. 항체가 농축된 항혈청(antiserum)은 사람 또는 동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예방접종시 유해작용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의 가능성 보다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음으로 인한 발병의 가능성이 더욱 높다.
예방접종은 아침에 맞혀라. 오후에 맞을 경우 부작용 일어나면 새벽에 병원갈래?ㅋ
환자와 가족 교육
1. 국소적인 불편 부위는 온찜질, 아세타미노펜(acetaminophen), 휴식, 때로는 항히스타민제 투여 등과 같은 대중요법으로 종종 완화될 수 있다.
2. 환자는 발열, 발진, 소양 또는 호흡곤란 등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