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범한 개로 살기를 거부하고 동공식을 떠난 블랙은, 아프리카로 우연히 가게 된 것 이었지만 그곳에서 자신을 인정해 주는 동물들과 사는 블랙의 모습이 더 행복해 보였다.
블랙의 전화를 받고 앉아 있는 동공식을 바라보며 과연 저 사람은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소 마무리가 엉성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생각할수록 깊이가 있는 연극 이었다고 생각 한다.
블랙의 전화를 받고 앉아 있는 동공식을 바라보며 과연 저 사람은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소 마무리가 엉성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생각할수록 깊이가 있는 연극 이었다고 생각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