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양의 골프역사
2. 한국의 골프역사
2. 한국의 골프역사
본문내용
개운치 않다. 아마추어 골퍼의 바람은 뭐니뭐니 해도 호쾌한 드라이브샷이다.한마디로 장타의 비결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장타'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존 댈리다. 상식을 초월한 그의 오버스윙에 서 터져나오는 300야드가 넘는 롱드라이브는 누구에게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다.과연 그 비결은 어디 있는 것일까.두 말할 것도 없이 강인한 하체에 있 다.
하반신이 클럽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이 있는한 상체는 얼마든지 비틀수가 있다.
상체를 많이 꼴수록 힘이 저축되어 공을 멀리 날려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톱오브스윙은 커도 오른쪽 허리는 따라 올라가지 않아 하반신은 안정되어 있 다.바로 여기에 존 댈리의 장타의 비결이 있는 것이다.
6.팔로스루
팔로스루 익숙해져야 장타나온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다른 점은 스코어 뿐만 아니라 스윙 자체가 다르다. 즉 공을 맞히고 나서 폴로스루때 나타나는 스윙모습은 누구나 인정하는 점이다. 프로는 폴로스루 때 오른손이 완전히 뻗어있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오른팔이 금세 접히면서 어깨위로 둘러매는것이 고작이다.
골프스윙의 기본은 공을 때리고 나면 클럽을 던져주는데 있다.(Hit and Through) 아마추어골퍼는 공을 맞히는데만 정신이 쏠려 클럽을 던져주지 못한다. 비교적 왜소한 체구 에서 장타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폴로스루 때문이다. "낮 고 길게 그리고 직선으로"목표를 향해 클럽을 던져주면 기대이상의 장타를 낳게된다.
폴로스루때 클럽헤드를 목표쪽으로 던진다고 해도 실제는 오른쪽과 왼쪽 겨드랑이가 붙어 돌아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클럽헤드는 다시 안쪽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런 저돌적이고 과감한 스윙을 아마추어 골퍼가 잘못하면 다운스윙 때 상체가 따라 나가면서 머리가 왼쪽으로 쏠리게 된다. 말하자면 밀어치는 스윙이 되고만다.
공은 튕겨낼때 멀리 날아간다. 그러나 이것을 밀어내면 전혀 위력이 없는 타구가 되고 힘만 낭비할뿐이다. 이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우선 머리가 따라나오지 않아야 한다. 공을 맞히고 나서도 머리는 뒤에 그대로 남아야 한다. 그러면 아무리 오른팔을 앞으로 내던져도 겨드랑이가 떨어 지는 일은 없고 체중도 쉽게 왼쪽으로 이동돼 강력한 임팩 트를 구사할수 있다.
7.골프를 치는 데 있어서의 테크닉
오른손으로 쳐서 슬라이스가 난다기에 오른손 힘을 빼고 쳐도 슬라이스가 나기는 마찬가지다.그래서 산악코스에 가면 티샷은 OB가 아니면 로스트볼이다.이런 궁지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묘책은 없는지....
사정은 딱하지만 이런 것을 두고 `자업자득'이라한다.골퍼가 슬라이스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프로골퍼의 지도를 받지 않고 독학을 하기 때문이다.
골프스윙은 원운동이다.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클럽헤드만 원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립을 잡고 있는 두 손도 원운동을 하게 된다.
다만 두손은 마 가까이에서 작게 돌고 클럽헤드는 멀리서 크게 돈다.임팩트때 공을 정확하게(직각으로) 맞히기 위해서는 다운스윙때 클럽헤드가 빨리 돌아와야한다.이를 위해서는 다운스윙때 두 팔이 한순간 멎은 상태에서 오른손 바닥이 지면을 보고 내려와야 공을 직각으로 맞혀 슬라이스가 나지 않게 된다.
<일관된 다운스윙 연습법>
리드베터는 다운스윙을 일관되게 시작하려면 왼쪽 어깨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연습하려면 왼손으로 짧은 클럽을 조금 짧게 잡고 오른손은 왼쪽 팔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왼쪽 어깨가 턱밑까지 오도록 백스윙을 합니다. 톱에서 잠깐 멈춘 뒤 왼쪽 상체로 다운스윙을 리드하는 합니다. 즉, 왼쪽 어깨를 턱에서부터 목표쪽으로 움직이면서 다운스윙을 시작 하는 겁니다. 임팩트와 휘니쉬까지 클럽 샤프트와 왼팔목이 이루는 각도를 유지하도록 주의합니다.
`장타'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존 댈리다. 상식을 초월한 그의 오버스윙에 서 터져나오는 300야드가 넘는 롱드라이브는 누구에게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다.과연 그 비결은 어디 있는 것일까.두 말할 것도 없이 강인한 하체에 있 다.
하반신이 클럽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이 있는한 상체는 얼마든지 비틀수가 있다.
상체를 많이 꼴수록 힘이 저축되어 공을 멀리 날려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톱오브스윙은 커도 오른쪽 허리는 따라 올라가지 않아 하반신은 안정되어 있 다.바로 여기에 존 댈리의 장타의 비결이 있는 것이다.
6.팔로스루
팔로스루 익숙해져야 장타나온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다른 점은 스코어 뿐만 아니라 스윙 자체가 다르다. 즉 공을 맞히고 나서 폴로스루때 나타나는 스윙모습은 누구나 인정하는 점이다. 프로는 폴로스루 때 오른손이 완전히 뻗어있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오른팔이 금세 접히면서 어깨위로 둘러매는것이 고작이다.
골프스윙의 기본은 공을 때리고 나면 클럽을 던져주는데 있다.(Hit and Through) 아마추어골퍼는 공을 맞히는데만 정신이 쏠려 클럽을 던져주지 못한다. 비교적 왜소한 체구 에서 장타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폴로스루 때문이다. "낮 고 길게 그리고 직선으로"목표를 향해 클럽을 던져주면 기대이상의 장타를 낳게된다.
폴로스루때 클럽헤드를 목표쪽으로 던진다고 해도 실제는 오른쪽과 왼쪽 겨드랑이가 붙어 돌아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클럽헤드는 다시 안쪽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런 저돌적이고 과감한 스윙을 아마추어 골퍼가 잘못하면 다운스윙 때 상체가 따라 나가면서 머리가 왼쪽으로 쏠리게 된다. 말하자면 밀어치는 스윙이 되고만다.
공은 튕겨낼때 멀리 날아간다. 그러나 이것을 밀어내면 전혀 위력이 없는 타구가 되고 힘만 낭비할뿐이다. 이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우선 머리가 따라나오지 않아야 한다. 공을 맞히고 나서도 머리는 뒤에 그대로 남아야 한다. 그러면 아무리 오른팔을 앞으로 내던져도 겨드랑이가 떨어 지는 일은 없고 체중도 쉽게 왼쪽으로 이동돼 강력한 임팩 트를 구사할수 있다.
7.골프를 치는 데 있어서의 테크닉
오른손으로 쳐서 슬라이스가 난다기에 오른손 힘을 빼고 쳐도 슬라이스가 나기는 마찬가지다.그래서 산악코스에 가면 티샷은 OB가 아니면 로스트볼이다.이런 궁지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묘책은 없는지....
사정은 딱하지만 이런 것을 두고 `자업자득'이라한다.골퍼가 슬라이스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프로골퍼의 지도를 받지 않고 독학을 하기 때문이다.
골프스윙은 원운동이다.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클럽헤드만 원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립을 잡고 있는 두 손도 원운동을 하게 된다.
다만 두손은 마 가까이에서 작게 돌고 클럽헤드는 멀리서 크게 돈다.임팩트때 공을 정확하게(직각으로) 맞히기 위해서는 다운스윙때 클럽헤드가 빨리 돌아와야한다.이를 위해서는 다운스윙때 두 팔이 한순간 멎은 상태에서 오른손 바닥이 지면을 보고 내려와야 공을 직각으로 맞혀 슬라이스가 나지 않게 된다.
<일관된 다운스윙 연습법>
리드베터는 다운스윙을 일관되게 시작하려면 왼쪽 어깨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연습하려면 왼손으로 짧은 클럽을 조금 짧게 잡고 오른손은 왼쪽 팔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왼쪽 어깨가 턱밑까지 오도록 백스윙을 합니다. 톱에서 잠깐 멈춘 뒤 왼쪽 상체로 다운스윙을 리드하는 합니다. 즉, 왼쪽 어깨를 턱에서부터 목표쪽으로 움직이면서 다운스윙을 시작 하는 겁니다. 임팩트와 휘니쉬까지 클럽 샤프트와 왼팔목이 이루는 각도를 유지하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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