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신세계선불교에 관한레포트입니다(사진과함께 깔끔히 정리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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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정신세계선불교에 관한레포트입니다(사진과함께 깔끔히 정리되어있어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 론 ·
(들어가며..)

· 본 론 ·
1. 선불교란?
1) 선(禪)이란
2) 선불교의 기원
3) 특 징
4) 교 의
2. 선(禪,Zen)의 영향
1) 선과 일본인의 미의식
- 불균형과 불완전의 미학
- 무광택의 미의식
2) 선과 일본의 건축
- 선원식 정원
- 선원건축 양식의 주택
3) 선과 다도 & 화도
- 선과 다도
- 선과 화도

· 결 론 ·
(맺음말&후기) + 출처

본문내용

생각하는 순간부터 이미 참선에 들어간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하였다.
차는 선수행을 돕는다.
* 차의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는 참선할 때 의식을 맑게 깨어있게 해주므로, 나태함과 잠을 쫓고 의식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
차를 마신 후에도 참선을 할 때와 같이 깊이 깨우치게 된다.
* 차를 마신 후에는 마음을 고요히 지니어 깊이 사유하게 되어 정견(正見)을 갖게 되고, 선수행에서 얻어지는 것과 같이 의식에 하나의 전기(轉機)가 있게 되어 자기완성을 비롯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때문에 차를 마시어 성불한다고도 한다.
- 선과 화도
화도의 성립 :
앞서 나온 쇼인즈쿠리 양식과 함께 고려해야 함. 그 양식의 자시키는 문자 그대로 생활문화의 모태가 됨-> 자시키와 병행하여 도코노마가 생김-> 그에 따라 일반인들이 방에 꽃병을 마련하고 꽃을 감상할 공간 갖게 됨.
원래 꽃병에 꽃을 꽂는 것은 부처를 공양하는 의례 중의 하나였다. 헤이안 시대의 귀족저택에도 꽃병에 꽃을 꽂는 경우가 있었지만 릿카(立花:꽃꽂이)가 하나의 예능이 되면서 명인이 나타나게 된 것은 쇼인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릿카가 빠뜨릴 수 없는 요소가 되고 난 무로마치 시대 이후이다. --> 불교의 공양의례 중의 하나였던 꽃꽂이가 종교적 역할을 망각하고 일상생활의 예술화를 위한 수단이 된 것으로, 종교의 세속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池坊專慶(이케노보오 센케이): 꽃꽂이를 다실의 장식으로서 형식화한 사람으로, 그는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꽃꽂이의 대표적인 유파를 이루었다. 물론 다실의 꽃은 화려한 미를 추구하려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간결하고 단순함을
표현하여 그것으로써 자연의 깊이를 구하려는 것이었다.
일본은 예로부터 사철 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는 나라였고, 꽃의 아름다움은 어떠한 시대에서도 비교적 간소했던 일본인의 일상생활을 장식해 주고 있었다.
그러한 평소의 생활미가 어느덧 정신생활에 이어진 결과 江戶시대 초기에 와서는
정신 수양의 뜻을 곁들인 華道(카도오)라는 것을 낳게 했다. 그 후로 꽃꽂이는 한번도 쇠퇴한 일이 없이 계속되었고 몇몇 유파를 낳으면서 현대에 있어서도 성행되고 있다.
· 결 론 ·
<맺음말&후기>
다 작성하고 나니 우리나라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일본문화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좀 더 일본이란 나라와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던 선불교를 이번기회를 통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히 일본의 대중매체나 현대적인 것만 쫓다가 이러한 전통문화에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더 없이 값진 시간이었다.
출 처: 사진자료- 네이버, 야후 재팬
네이버 책 소개(도연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88730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
일본 전통 문화론1999 박전열. 이영 공저
교양으로 읽는 일본사회와 문화. 제이앤씨
http://blog.naver.com/myloveli?Redirect=Log&logNo=140050433419
http://blog.empas.com/sannoul/18822528
하얀 눈이 소담스럽게 내린 아침에 어떤 사람에게 용무가 있어 편지를 전하는데 눈 내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더니, "오늘 아침의 눈은 어떻게 보셨는지 등의 한 마디 인사도 없는 멋없는 사람의 말씀은 유감스럽지만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군요."라는 답장이 왔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고인과의 추억인지라 이런 작은 일 조차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 -요시다 겐코의
‘도연초’중에서-

키워드

일본,   선불교,   ,   다도,   화도,   미의식,   전통문화,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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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8.10.27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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