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이책을 읽고난 순간의 감정이나 기분이 아닌, 지속적으로 될 수 있는 한 시간이 되는 대로 토끼털을 타고 위로 갈 그런 지적호기심과 그런 자세를 망각하지 않을 것을 다짐해본다. 아울러 이 책의 저자인 요슈타인 가아더와 이런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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