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를 읽고.(독후감)

소개글

‘워렌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를 읽고.(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책과 만나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추천해 주는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남자친구가 먼저 읽고 추천을 해주었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한장 한장 책을 넘겼다. 사실 워렌버핏이나 반기문에 대한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솔직히 읽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와 관련된 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이 내 머리 속에 가득 채우고 있을 때 나에게 나타난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고 말았다. 많은 책들이 시중에 나오면서 그들 중에는 garbage도 있었을테지만 그들이 존중 받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책 또한 많이 나온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면서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그들의 리더쉽 그들의 모든 성공, 습관들을 책에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하루종일 심심하지 않게 책에 푹 빠져 들게 되었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당연히 웨렌버핏은 돈이 많고 세계의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큰손이고 반기문 같은 경우는 자수성가 하다시피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왔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그런 편견이 사실은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기전과 후의 사람마음은 많이 달라진다.
그만큼 책에서 많은 교훈과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은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기자로 자신이 뉴욕특파원 시절
버핏회장,반 사무총장을 직접 인터뷰하고 밀착 취재하면서 자신이 감명받았
던 것을 책으로 써 출판을 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나는 우리시대의 최고의 멘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버핏의 이야기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은 주식을 최소 1주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놀랄지도 모른다 고작 1주를 가진 사람이 주주총회에 참석한다고? 말이다. 사실이다. 이 회사의 주식은 1주당 1억 5000만원(한화)정도 한단다. 그야말로 이 회사의 주식을 산사람들은 버핏회장과 같은 갑부들이다. 이 회사에서 주주총회가 끝난 다음 파티를 여는데 그 파티에서는 세계의 부자들의 실태를 보여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자인 그 사람들은 2000원 짜리 햄버거를 먹기 위해 30분 이상을 기다린다. 여기서 나도 왜? 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답은 가까이 있었다. 진짜 부자들은 작은 돈도 허투루 낭비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실제로 산교육을 시키기 위해 데리고 오기도 한다. 이 말은 바로 부자들이 더 한다는 말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어떤 노교수가 서울대에 자신의 전 재산을 기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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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워렌버핏,   반기문,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