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대학생의 정체성

목차

정체성이란?

1960년대의 대학생

1970년대의 대학생

1980년대의 대학생 - 386세대

1990년대의 대학생

2000년대의 대학생 – N세대

미래의 대학생이 나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정체성에 관한 연구
정체성이란? 어떠한 독립적인 존재 혹은 실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 혹은 특징.
1960년대는..
전쟁의 상처를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
-살기 어려웠던 시절로 대학생은 엘리트 계급임을 상징
3.15 이승만 부정선거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으로 박정희의 군사정권
- 새로운 사회적 변화를 겪었다.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했던 정치의 암흑기
1960년대의 대학생들은..
교복이나 정장을 입고 다녔다.
-그들만의 신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망토나 모자를 쓰고 다녔다-
대학생은 엘리트의 상징이었다.
4.19 혁명을 일으킨 주역이다.
-자유를 갈망한 그들의 희생이 지금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정치적인 영향
소극적인 저항을 하던 학생들은 김주열씨의 사건으로 인하여 대학생들의 본격적인 학생운동이 시작됨
-4.19 학생 의거-
학생들의 운동을 막기 위해 군사정부에서는 각 대학교들을 강제로 휴학시켰다.
-학생운동의 조짐을 보임
1960년대에 나타난 행동들
1960년 2월 28일 경북고등학교를 위시한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의 시위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에서 김주열씨의 시체가 떠올랐다.
2월 28일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의 시위로 시작하여, 3월 15일 1차 마산 항쟁, 4월 11일 2차 마산 항쟁, 4월 18일 고려대생 시위, 19일 전국적인 민중항쟁, 25일 교수단 시위로 이어진 4.19혁명은 마침내 이승만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일단 끝났다.

키워드

대학생,   대학생의 정체성,   미래의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