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이론과 검도의 실제(직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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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검도
1-1.검도란 무엇인가?(-범사 8단 이종림著 [劍道]-)
1-2.검도를 하려면...(직접 기술)

2.검도이론
2-1.검도의 역사(-범사 8단 이종림著 [劍道]-)
2-2.검도의 예(禮)(-범사 8단 이종림著 [劍道]-)
2-3.검도의 이념,정의,목적(-범사8단 이종림著 [劍道]-)
2-4.경기규칙(대한검도회 www.kumdo.org)
2-5.대한검도회(대한검도회 www.kumdo.org)
2-6.검도의 이론(-범사8단 이종림著 [劍道]-,각종 검도관련 site)

3.검도의 실제(직접 기술)
3-1.검도의 시작
3-2.실전 검도
3-3.효과적인 대련방법

본문내용

이 알기 때문에 항상 왼발은 움직이지 말고 두박자가 아닌 한 박자의 리듬으로 발 구름을 하라. 상대방이 항상 어떤 동작을 취할때 그 순간을 기다렸다가 공격하라. 이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그러므로 항상 자기 자신의 자세를 돌아보고 정리하라. 그리고 정리되면 오른다리와 허리가 동시에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매우 어려울지 모르지만 노력해야 하며 이 또한 중요하다. 이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행동할 수 있기때문이며 항상 한 박자의 리듬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라.
4. 검도의 철학
검도라는 것은 가르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술의 전수는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모두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리고 열심히 자기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검도의 최고는 그대로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또 하나는 상대방에게 틈을 보여 주는 것은 상대방을 현혹시키는 것이며 상대방이 움직이기 전에 먼저 공격해야 한다. 이것의 기다림이 필요하며 이 상태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유지하라.
* 새끼손가락의 힘이 중요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유지하라.
* 상대방이 발을 움직이는 순간이 공격하기 좋은 기회이다. 이것을 노려서 공격하라.
* 항상 한 박자의 리듬을 타야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는 '눈'에 대하여 얘기했다. 예를 들면 검도는 치는 것을 부는 것이므로 '감'이라하며 '눈'을 통해서 상대의 모든 움직임과 마음을 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눈'은 말보다도 더 많은 말을 한다고 한다. 즉 시야를 넓힌다는 것이므로 전체전인 흐름을 보는 '전관(전체적인 안목)을 의미한다.
* 일본에서는 "때려서 이기지 말고 이겨서 때려라"라고 한다. 즉 이 말은 죽도의 기술을 가지고 이기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제압한 후 기술을 행하라는 뜻인 것이다
3-3. 효과적인 대련연습
1. 맞받아쳐야 한다.
상대가 기술을 걸 때 불리하더라도 맞방아치거나 응하는 기술을 구사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상대의 기가 일어나는 것을 간파하는 안목과 선을 취하려는 적극적인 자세, 순발력, 판단력, 타이밍, 공발일치의 터득과 연결동작이 좋아진다.
2. 공격목표의 우선순위는 머리여야 한다.
공격의 근본은 머리여야만 기술이 능동적이며 적극성을 갖게 되며, 기술의 전개가 다양해지며 자세가 좋아진다.
요령은 상대를 중심으로 일족일도(2~3m)의 거리까지 관통하면서 기술을 구사하여야 한다. 훈련의 우선은 뛰어나가는 몸에 있다. 그 다음이 정확성이다.
3. 일단의 공격이 시작되면 끝장을 보아야 한다.
한 호흡으로 9~10회 정도의 공격력을 가짐으로서 기술의 연속성과 조합력 연속동작의 약점 등을 터득하게 되며 심폐기능, 체력의 향상과 손과 발의 조화, 컨트롤 능력이 배양된다.
또한 공격의 우선이 머리였듯이 마무리도 머리여야 한다.
4. 퇴격외의 격자는 왼발 뒤꿈치로 발사하여 쳐야 한다.
기검체 일치란 신체역학적 합리적인 흐름이다. 격자의 순간은 손을 뻗는 것에 우선하여 왼발 뒤꿈치부터 발사되는 신경계통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회라고 인식되는 순간에는 온몸을 던져서 쳐야 한다.
5. 공세는 급하게 걸어야 한다.
일족일도에서 근거리를 접근하면서 (공세)기회가 발생되는데 이 10~20cm의 접근을 급하고 다양하게 걸으므로써 몸의 탄력을 받거나 상대의 효과적 반을을 유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강약완급과 리듬, 박자를 터득할 수 있다.
6. 몸은 항상 살아 있어야 한다.
살아 있다 함은 즉시 격자할 수 있는 몸의 자세를 말함이다.
관절이 지나치게 펴져 있거나 접혀 있거나 양발체중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려 있거나 상체와 하체, 오른손과 왼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함은 죽어 있는 몸이다.
7. 지면에 발바닥이 붙어 있으면 안된다.
연습을 시작할 때 부터 끝날 때까지 늘 이동중에 기술이 구사되어야만 수준높은 검도를 구사하게 된다.
8. 기술의 시작은 선혁이 부딪치는 원거리에서 시작하여야 한다.
시합에 나가 원거리에 있는 상대를 거부감없이 대할 수 있으며 효과적인 접근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9. 올린칼은 그냥 내려오면 안되고, 물러남은 반드시 격자가 있어야 한다.
상대를 방어하려고 올리거나 정중선을 떠난 칼은 그대로 되돌아오지 말고 격자의 기회를 찾아야 하며 몸받음이나 코등이 싸움 이후에는 거리를 맞추기 위하여 슬그머니 물러나면 안된다.
10. 눈과 검선이 정중선을 지키며 품위를 항상 유지하여야 한다.
인사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상대의 눈과 중심선을 제압하는 기본자세가 중요하다.
11. 모든 격자에 있어 검선이 상대방 정중선을 이탈하여서는 안된다.
이를 통해 합리적 방어가 가능하며 효과적인 재공격이 가능하다.
12. 일타일타는 득점이여야 한다.
그냥 한번 쳐본다든가 놀리기 위해 치는 것은 금하여야 하며 일타일타 혼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13. 연습은 실전과 같이 긴장감과 파이팅이 있어야 한다.
실전과 같이 긴장감과 파이팅이 있어야만 기술의 터득이 실용성이 있으며 득점감각이 시합에서 적용될 수 있다.
14. 격자 후 맞지 말아야 한다.(특히 머리)
격자 후 완전한 방어자세(존심)을 갖춤으로써 기회에 오히려 실점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15. 기술의 우연한 만남은 정립시키고, 상대의 좋은 기술은 훔쳐라.
우연한 기술의 결정과 상대의 훌륭한 기술은 철저히 해부하여 습득하여야 한다.
16. 하루에 1가지씩 깨닫는 연습자세여야 한다.
묵상을 통해 그날의 과제를 스스로 설정하거나 정리하여 전에 몰랐다거나 혼돈이 있던 것을 정립하거나 깨닫는 자세로 훈련에 임함이 중요하다. 늘 현재 하고 있는 기술보다 나은 방법을 모색하고 개선하는 자세가 몸에 배면 배움의 즐거움과 검선일치를 터득하게 된다.
17. 모든 상대에게 배운다는 겸손함과 학구열이 있어야 한다.
인간의 공통적인 약점은 자기 약점일 수 있으며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스스로를 보완한다. 사범은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아랫사람에게 애정이 있어야 하며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배우는 사람은 존경과 스승을 능가하고자 하는 보은정신과 겸허한 마음이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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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1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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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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