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에 나타난 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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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로마서 1장에 나타난 신론


하나님의 존재에 관해서 먼저 하나님의 본질을 살펴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순결한 영이시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다.
하나님은 무한히 완전하시다.
하나님과 그의 완전성은 단일하시다.

하나님의 이름들
하나님의 명칭 개관
신약의 이름들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불변성
하나님의 무한성

절대적 완전성
영원성
하나님의 단순성

본문내용

판 행위를 정확하게 깨달을 수 없다. 그 이유는 그 진노의 나타날 때가 인간의 범죄한 그 시점이 아니기 때문이며, 진노의 방식이 초자연적인 간섭보다 자연 법칙을 통하는 간접적인 것이 많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가리우심이기 때문이다.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지 못하고 다만 그 진노 아래서 그들의 심령이 늘 불안한 중에 있다.
하나님의 지식이란, 하나님께서 전혀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을 아시며, 따라서 가능한 그리고 현실적인 모든 것들을 아시는 완전성이라 정의할 수 있다. 이 지식은 하나님 안에 고유하게 있는 것이요, 외부에서 섭취된 것이 아니다. 더욱이 그것은, 하나님의 의식에서 언제나 완전하며 명백하다. 그것은 총포괄적이기 때문에, 전지라 불리워진다. 하나님은 자기자신과 자기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일체를 아시며, 모든 사물을, 과거, 현재, 미래를 걸쳐, 실제적으로 발생하는 그대로 아시며, 또한 그것들을 그 참된 관계에서 아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의 지식의 특수면이라 불리워져도 좋다. 그것은 목적에 대한 수단의 적용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지능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이 지혜로 그가 생각하셨던 목적을 달성키 위해, 가장 좋은 수단을 선택하신다. 우리는 이것을 창조, 섭리, 구속사업에서 볼수있다.
롬 1:13에서 모든 길의 인도자는 하나님이시고 그 지혜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신자들의 길을 언제나 열어 주시지 않고 때로는 막으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아니 하심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그의 오묘한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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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신론,   로마서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