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 독후감

소개글

한국의 부자들 독후감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일 한자 에게 후한 대접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 이다. 다만 우리가 그 노력의 모습보다는 그 노력의 댓 가만을 보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이 처럼 앞으로 사람들의 부지런함과 노력을 보는 식견 을 가져야 겠다.
부자들은 함부로 물건을 사지 않았다. 한부자의 말이 생각이 난다. “싸게 살 수 있는데 왜 굳이 비싸게 사요” 정말 들으면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싸게 물건을 구입 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알면서 거저 상대방에게 돈을 주는 꼴이 되니까 , 당연한 원리를 왜 우리는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고정관념으로 더 부정적으로 보는 건지 궁금하다. (부자들은 돈도 많은데 왜 저렇게 싸게 살려고 저러지? 정말 이해 할 수 없어 이런 식) 혹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자들의 풍요로운 삶을 존경하기 보다는 시샘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부자들은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 일찍 돈에 눈을 떴기 때문인 것 같다. 돈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벌고 지출은 억제해 밑천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흔히들 돈맛 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에게 돈 맛은 “돈을 쓰는 말” 인 것 같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벌고 모으는 맛”으로 이해한다. 그것이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하나의 경계선인 것 같다.
그리고 부자들의 자금관리 능력을 중요시 하는 부분에서 놀랬다. 요즘 부자들의 상징 “명품”, “명품” 이러는 판국에 절약 정신과 자금의 효율성이라니?　연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역시 내 생각이 너무 짧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다. “명품을 꼭 백화점에서 사야합니까?” 라는 부자의 말에 생각에 잠들었다. (아 ~교수님 수업에 명품 세일 시즌 ? ) 홍콩 등 한국의 백화점 보다 더 물품을 값싸게 구입해서 오래오래 쓴다고 대다수의 부자는 말했다. (물론 몇 명의 부자들 빼고 ) 나도 하나의 명품을 구입했을 때가 생각난다. 아무렇지 않게 과시욕으로 구입한 나를 반성을 하게 되었다. 정말 부자와 나의 경계선이 또 한 번 느껴지기 시작했다.
모두들 “부자가 되자!” 이런 말 을 너무 생각 없이 함부로 하는 것 같다. 정말 부자가 되려면 많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순간의 유혹에서 자신의 제어하며, 남들과는 다른 부지런함 으로 앞서 가며, 넓은 식견과 자신만의 원칙으로 자신을 컨트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 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가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이 아니다. 모든 것이 들어맞을 때 모두들이 부러워하는 ?　존경할 만한 부자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나의 지식과 조그만 한 경험이 한없이 초라했던 순간 이였다. 하지만 중요한건 책을 읽고 난후 왠지 모르게 나의 생활이 바꿔 있을 듯하다 비록 숙제 때문에 읽긴 했지만 정말 책 선택은 잘한 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너무 평범하게 꿈 없이 사는 거 아파트 80층을 걸어올라 가서 열쇠 없는 인생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한국의부자들,   독후감,   한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