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사 주력상품, 주요 여행일정표

목차

Ⅰ. 서론
1. 싱가포르란 ?
2. 싱가포르의 역사
3. 싱가포르의 문화
4. 싱가포르의 위치와 기후
5. 싱가포르와 우리나라의 시차정보
6. 싱가포르의 환율정보
7. 플러그 정보

Ⅱ. 본론
1. 여행의 일정표
2. 여행 상세정보
<1> 여행 상세정보
<2>선택 관광
<3>비행기 출발 시간까지의 여유시간을 이용한 옵션 관광

Ⅲ. 결론

본문내용

내는 인어(Mermaid), 위 두 단어가 합쳐져 머라이언이라는 상상속의 동물을 만들고 동상까지 세웠다.
머라이언 동상에는 두개의 얼굴, 즉 낮과 밤의 얼굴이 있다. 낮에는 싱가포르를 오가는 배와 푸르게 펼쳐진 하늘을 배경으로 늠름한 숫 라이온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밤이 되면 아늑한 조명을 받으며 요염하면서도 편안한 암 라이온의 신비로운 자태를 보여준다.
(8)스팀보트(수키)
타이의 대표적인 대중음식이다. 스팀봇(steam boat)라고도 한다. 콜레스테롤과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져 타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있다. 1950년대 중반 쿠안 아(Kuan Ah)라는 식당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하였다. 원래는 화로에 숯을 피워 여러 가지 야채와 해물, 면 등을 데쳐서 먹었다. 중국인들이 즐겨 먹으면서 점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수키를 먹는 방법은 먼저 야채·해물·고기·면 등 50여 가지의 재료 가운데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전골냄비에 육수를 끓여 한 가지씩 또는 한꺼번에 데쳐서 먹는다. 한 가지씩 먹을 때는 구멍이 뚫린 국자에 재료를 올려 육수에 담갔다가 살짝 익으면 꺼내어 먹는다. 다 먹은 다음에 남은 국물에 참기름과 밥을 볶아 먹기도 한다.
<2>선택 관광
(1)나비공원과 곤충왕국
박물관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박물관은 커다란 애벌레가 누워있는 듯 생긴 유리 건물로 단연 눈길을 끄는 곳이다. 두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이곳에서는 나비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환상적인 기분을 느껴볼수도 있다.
-개장시간: 오후 9시 ~ 오후 6시30분
-입장료: 성인 S$6.00, 어린이 S$3.00
(2)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입체 모형으로 초기 싱가포르의 생활상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 제2차 대전 말기의 일본군 항복 장면과 현지 지역사회의 축제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 ~ 오후 9시
-성인 S$8.00,
어린이 S$5.00
(3)루지
무동력 스피드체험기구로서 아동까지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입니다.
(4)씨네마니아
3D의 최신영화와 입체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전11시 ~ 오후 8시
-성인 S$12.50, 어린이 S$8.00
(5)멀라이언 타워
37미터 높이의 멀 라이언의 정상에서는 센 토사 전체와 그 주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 ~ 오후 10시
-성인 S$3.00, 어린이 S$2.00
(6)바닷속에 펄쳐지는 작은 세계, Under Water World.
마치 바다 속을 거니는 듯하다 느낌을 주는 언더워터 월드는 센토사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이다.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여러 종류의 신비로운 해양생물들이 83m 수중 터널 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거대한 산호초군과 열대어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심해의 상어와 자이언트 가오리가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가까운 바다에서 볼 수 없는 곰치 뱀장어, 스톤피쉬, 라이언 피쉬같은 어류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센 토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이다. 우리나라의 63빌딩에 있는 수족관이나 코엑스 등과 비교해서 관찰해보면 훨씬 흥미로울 것이다. 수중 생물의 다양함을 보는 것 외에도 언더워터 월드에서는 해양 생물에 대한 교육과 보존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곳은 마지막 입장이 저녁 8시 30분까지(폐장 PM 09:00) 이므로 조금 여유가 있으나, 6시 이후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으니, 좀 서둘러서 여유 있게 관람하자. 입장료는 성인 19.5불, 12세 이하 어린이는 12.5불이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 수 있으나 돌핀라군의 돌핀 쇼도 함께 볼 수 있는 통합 티켓이다.
<3>비행기 출발 시간까지의 여유시간을 이용한 옵션 관광
(1)나이트투어(인력거+리버보트):
50U$(아동45U$)
소요 시간: 약 1시간 - 1시간 20분
나이트 투어 코스로 100여 년 전 싱가포르의 교통수단 이였던 트라이쇼(앞은 자전거, 뒤는 인력거)를 40분 정도 탑승하시는 일정과 싱가포르 역사의 발상지인 싱가포르 강을 따라 약 30분 동안 배를 타면서 유럽풍의 카페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클락키나 보트키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짐(소요시간 각각 약 35분~40분)
2)청호(선상디너):50U$(아동45U$)
소요시간: 약 1시간
옛날 중국 황제들만이 타던 호화 범선으로서 중국요리와 더불어 중국 전통 생음악과 함께 초현대식 건물들로 이루어진 세련된 싱가포르의 금융 빌딩 및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내항과 외항의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소요시간 약2시간)
3)나이트사파리($50 / 45분)
150여종의 1000여마리 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밤의 야생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공간. 45분간 소요되는 트램을 타고 8개의 서식지를 돌며 아름다운 밤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
Ⅲ.결론
내가 바라본 싱가포르는 모든 분야에 걸쳐 창조적이고 생기 있으며 음식, 축제, 예술 그리고 관광명소는 제각기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여러 나라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고유의 자원을 잘 살려서 문화재 관광을 잘 시켜놓았다. 중국의 문화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 바라본 싱가포르는 외국의 식민지를 살면서도 자신의 고유한 특색을 잘 살리고 있으며, 현대적인 삶과 공존하는 긴 역사, 전통과 새로움이 만나 만들어 내는 최고의 창조물들을 보았다. 그 어디에서 이처럼 다양한 신, 구 그리고 동, 서양의 문화를 만나보기는 힘들 것 이다.
오랜 전통을 찾는 사람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찾는 사람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에서 벗어나지 않고 싱가포르의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았다.
싱가포르의 주요관광지들을 직접 가지 않고 완벽한 느낀 점을 쓰긴 힘들지만 여러 사진들과 자료들을 보면서도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하나투어 홈페이지 (http://www.hanatour.com/)
-현대 여행사 경영론-이현동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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