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신소재란 무엇인가 ?
1. 소재의 역사
*불의 발견
*소재의 성질을 바꾸는 불
*소재 개발을 위한 노력
*재료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
*새로운 재료, 신소재의 개발
*재료 과학이란?
2.신소재의 종류와 제작 방법
*구조 재료와 기능 재료
*신소재란 어떻게 만드는가?
3.이런 신소재가 필요하다
신소재 [ 新素材, advanced materials ]=요약하면....^^*
★신소재에 관련된 문제...^^**(참고로 만들어봤어요)
★신소재에 관련된 기사 스크랩.......^^*
▶리포트를 쓰며.......^^*
1. 소재의 역사
*불의 발견
*소재의 성질을 바꾸는 불
*소재 개발을 위한 노력
*재료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
*새로운 재료, 신소재의 개발
*재료 과학이란?
2.신소재의 종류와 제작 방법
*구조 재료와 기능 재료
*신소재란 어떻게 만드는가?
3.이런 신소재가 필요하다
신소재 [ 新素材, advanced materials ]=요약하면....^^*
★신소재에 관련된 문제...^^**(참고로 만들어봤어요)
★신소재에 관련된 기사 스크랩.......^^*
▶리포트를 쓰며.......^^*
본문내용
함유되더라도 투명한 성상을 나타내게 된다. 왜냐하면 가시광선(visible light)이 입자와 상호 작용을 벌이지 않고 그냥 통과되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는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입자가 가시광선과 나타내는 상호작용이 줄어들면 더 많은 자외선이 극히 미세한 입자로 흡수되는 효율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 현재 사용되고 있는 크기의 입자가 함유된 화장용 크림과 극히 미세한 크기로 처리한 입자가 함유된 햇볕 타기 방지제가 얼마나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이는지를 검증한 실험에 따르면 약 두 배 이상 후자의 효능이 좋다는 증거가 이미 확보되어 있는 상태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 현재 사용중인 대부분의 햇볕 타기 방지제에는 자외선을 가로막는 유기 화학 물질(organic chemicals)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새로 개발된 자외선 차단 첨가제는 무기 물질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지금까지 사용된 첨가제와 많은 차이를 가진다. 일단 유기 화학 물질과 달리 무기 물질은 사용하기에 안전하면서도 자외선에 대한 차단 효과는 훨씬 뛰어나다. 또한 유기 물질보다 더 안정적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물질로 분해될 염려도 적다. 결과적으로 햇볕 타기 방지제를 자주 바를 필요도 없어져서 사용 면에서도 간편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 터니 박사와 연구에 함께 참여한 마이크로나이저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사용되는 극미세 분말 제조 기술의 대량 생산 기술까지 이미 확보해 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마이크로나이저의 마이클 보스(Michael Bos)는 이번에 개발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한 극미세 분말의 잠재 시장이 매우 넓다는 견해를 밝혔다. 단순한 햇볕 타기 방지제 뿐 아니라 일반 화장품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 뿐 아니라 세계 각국도 잠재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연구진에 따르면, 이미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몇몇 화장품 회사들과 함께 새로 개발한 극미세 분말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 이미 돌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화장품 회사의 큰 관심을 끄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극미세 분말을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의 색깔과 같은 외부 성상에는 전혀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는 크게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③섬유 공학 관련
☞국내 최초 용기표면 이슬맺힘 현상 차단 포장재 개발
참고 : 한국섬유신문 1999. 8. 23
새한이 국내최초로 이슬 맺힘 현상이 없는 환경 친화적 포장재 'A-PET SHEET'를 개발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새한이 이번에 개발한 방담 (anti-fogging)용 포장소재는 식품의 냉장보관이나 뜨거운 제품을 담았을 때 용기표면의 이슬 맺힘 현상을 차단, 상품의 내용물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게 한 고기능성 제품
특히 새한은 포장소재 'A-PET SHEET'개발과 함께 연 9천톤 규모의 캐퍼증설을 완료하는 한편 2천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또 연산 1만톤 규모의 생산라인 증설에 나서기로 했다.
☞SK옥시케미칼, 미생물 폐수처리기술 세계최초 개발
참고 :한국섬유신문 1999. 4. 28
SK옥시케미칼(주)은 최근 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성폐수를 미생물로 분해 처리하는 생물학적 고 부하 폐수처리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SK(주) 대덕연구소와 공동으로 4년여간 연구개발 기간을 통해 성공한 이 기술은 고농도 폐수를 분해하는 특수 미생물을 폐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환경에 적응시켜 고농도 폐수를 완전 분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표준 활성 오니법 등 기존의 일반적인 미생물 처리방법의 경우 하루에 1㎏ COD/㎥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하루 15~20㎏ COD/㎥를 처리할 수 있으며 또한 설비규모도 10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세계 모든 PO/SM 병산 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성폐수를 소각처리 또는 매립 등 고비용 처리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이 기술 개발로 인해 기존 처리방법에 의해 발생하는 2차 환경오염원인 소각가스 및 지하수 오염 등을 완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K옥시케미칼에서 현장 적용한 결과 기존 소각로를 건설할 경우 약 20억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연간 운전비용도 10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개발된 기술을 이용할 경우 건설비용은 10억원 정도이며 운전비용 역시 2억원 정도 소요되어 폐수처리를 위한 건설 및 운전비용을 6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기술은 외국의 10여개 동종 PO/SM 병산공장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PO/SM 병산공장은 물론 일반 화학공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기술판매등을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화학공장은 물론 각종 악성 고농도 산성 및 알카리 폐수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향후 사업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리포트를 쓰며.......^^*
최근 들어 산업이 전문화되고 정보산업시스템과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새로운 재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소재(Materials)분야의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1973년과 1978년의 2차에 걸친 에너지 위기를 맞으며 에너지의 손실을 최대로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그 중요성은 부각되게 되었다.
신소재란 일반적으로 보다 발전적 새로운 재료란 것으로 기술의 도약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부가가치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첨단산업과 신소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 금속, 파인 세라믹(Fine Ceramics), 신고분자재료, 신반도체재료, 신 복합 재료 등 5개 분야에 거쳐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소재, 세라믹 분야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도 매우 넓은 것이 그 특색이다. 경제성이 높으므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에서는 신소재의 개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리포트를 쓰며 많이 느꼈다.
◈ 현재 사용되고 있는 크기의 입자가 함유된 화장용 크림과 극히 미세한 크기로 처리한 입자가 함유된 햇볕 타기 방지제가 얼마나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이는지를 검증한 실험에 따르면 약 두 배 이상 후자의 효능이 좋다는 증거가 이미 확보되어 있는 상태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 현재 사용중인 대부분의 햇볕 타기 방지제에는 자외선을 가로막는 유기 화학 물질(organic chemicals)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새로 개발된 자외선 차단 첨가제는 무기 물질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지금까지 사용된 첨가제와 많은 차이를 가진다. 일단 유기 화학 물질과 달리 무기 물질은 사용하기에 안전하면서도 자외선에 대한 차단 효과는 훨씬 뛰어나다. 또한 유기 물질보다 더 안정적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물질로 분해될 염려도 적다. 결과적으로 햇볕 타기 방지제를 자주 바를 필요도 없어져서 사용 면에서도 간편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 터니 박사와 연구에 함께 참여한 마이크로나이저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사용되는 극미세 분말 제조 기술의 대량 생산 기술까지 이미 확보해 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마이크로나이저의 마이클 보스(Michael Bos)는 이번에 개발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한 극미세 분말의 잠재 시장이 매우 넓다는 견해를 밝혔다. 단순한 햇볕 타기 방지제 뿐 아니라 일반 화장품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 뿐 아니라 세계 각국도 잠재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연구진에 따르면, 이미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몇몇 화장품 회사들과 함께 새로 개발한 극미세 분말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 이미 돌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화장품 회사의 큰 관심을 끄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극미세 분말을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의 색깔과 같은 외부 성상에는 전혀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는 크게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③섬유 공학 관련
☞국내 최초 용기표면 이슬맺힘 현상 차단 포장재 개발
참고 : 한국섬유신문 1999. 8. 23
새한이 국내최초로 이슬 맺힘 현상이 없는 환경 친화적 포장재 'A-PET SHEET'를 개발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새한이 이번에 개발한 방담 (anti-fogging)용 포장소재는 식품의 냉장보관이나 뜨거운 제품을 담았을 때 용기표면의 이슬 맺힘 현상을 차단, 상품의 내용물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게 한 고기능성 제품
특히 새한은 포장소재 'A-PET SHEET'개발과 함께 연 9천톤 규모의 캐퍼증설을 완료하는 한편 2천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또 연산 1만톤 규모의 생산라인 증설에 나서기로 했다.
☞SK옥시케미칼, 미생물 폐수처리기술 세계최초 개발
참고 :한국섬유신문 1999. 4. 28
SK옥시케미칼(주)은 최근 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성폐수를 미생물로 분해 처리하는 생물학적 고 부하 폐수처리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SK(주) 대덕연구소와 공동으로 4년여간 연구개발 기간을 통해 성공한 이 기술은 고농도 폐수를 분해하는 특수 미생물을 폐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환경에 적응시켜 고농도 폐수를 완전 분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표준 활성 오니법 등 기존의 일반적인 미생물 처리방법의 경우 하루에 1㎏ COD/㎥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하루 15~20㎏ COD/㎥를 처리할 수 있으며 또한 설비규모도 10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세계 모든 PO/SM 병산 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성폐수를 소각처리 또는 매립 등 고비용 처리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이 기술 개발로 인해 기존 처리방법에 의해 발생하는 2차 환경오염원인 소각가스 및 지하수 오염 등을 완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K옥시케미칼에서 현장 적용한 결과 기존 소각로를 건설할 경우 약 20억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연간 운전비용도 10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개발된 기술을 이용할 경우 건설비용은 10억원 정도이며 운전비용 역시 2억원 정도 소요되어 폐수처리를 위한 건설 및 운전비용을 6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기술은 외국의 10여개 동종 PO/SM 병산공장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PO/SM 병산공장은 물론 일반 화학공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기술판매등을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화학공장은 물론 각종 악성 고농도 산성 및 알카리 폐수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향후 사업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리포트를 쓰며.......^^*
최근 들어 산업이 전문화되고 정보산업시스템과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새로운 재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소재(Materials)분야의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1973년과 1978년의 2차에 걸친 에너지 위기를 맞으며 에너지의 손실을 최대로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그 중요성은 부각되게 되었다.
신소재란 일반적으로 보다 발전적 새로운 재료란 것으로 기술의 도약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부가가치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첨단산업과 신소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 금속, 파인 세라믹(Fine Ceramics), 신고분자재료, 신반도체재료, 신 복합 재료 등 5개 분야에 거쳐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소재, 세라믹 분야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도 매우 넓은 것이 그 특색이다. 경제성이 높으므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에서는 신소재의 개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리포트를 쓰며 많이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