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지혜의 배경과 프타호테프와의 관계
Ⅱ. 프타호테프
1. 프타호테프의 교훈
2. 프타호테프의 교훈과 성경의 지혜서 비교
Ⅲ. 결 론
참고 문헌
1. 지혜의 배경과 프타호테프와의 관계
Ⅱ. 프타호테프
1. 프타호테프의 교훈
2. 프타호테프의 교훈과 성경의 지혜서 비교
Ⅲ.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라.
▶ 프타호테프의 교훈
네가 찾아가는 집에서 주인이나 형제 또는 친구로서 네가 가는 어떤 곳에서나 우정을 유지하기 원한다면, 여인 가까이 하는 것을 조심하라.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아무 좋은 일도 생길 수 없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수천 명의 남자들이 파멸을 했다. 여인들의 반짝거리는 팔 다리 때문에 남자들은 속아 넘어가고, 꿈과 같은 잠깐 사이에 죽음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여인들에 대한 욕망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은 그의 손에서 아무 계획도 제대로 되어지지 않을 것이다.
▶ 잠언6:23~26, 7:24~27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아들들아 나를 들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치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Ⅲ. 결 론
고대근동의 지혜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때문에 지혜는 고대근동 문화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 근동의 지혜는 세속적이고 도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제사나 계시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또한 인생 경험에서 관찰 된 것으로 대부분은 경험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다.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지혜는 이러한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히브리의 지혜는 고대근동의 지혜를 의존하거나 채용하기도 했는데, 그중 바벨론과 이집트의 지혜문학에서 많이 채용한 것으로 보이며, 특별히 이집트의 영향은 훨씬 더 적극적이다.
참고 문헌
1. 구덕관, 「지혜와 율법」, 서울: 대한기독교 출판사 1982
2. 박대선, 김찬국, 김정군, 「구약 성서개론」, 서울: 대한 기독교서회 1960.
3. Selin, E. Fothrer, G. 「구약 성서개론」 김이곤, 문희석 민영진 역. 서울: 대한기독교 출판사, 1978.
4. 크렌쇼, 제임스 L, 「구약 지혜문학의 이해」, 강성열역, 서울: 한국장로교 출판사, 1996.
5. 신학사상, 28호, 한국신학연구소, 1980.
▶ 프타호테프의 교훈
네가 찾아가는 집에서 주인이나 형제 또는 친구로서 네가 가는 어떤 곳에서나 우정을 유지하기 원한다면, 여인 가까이 하는 것을 조심하라.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아무 좋은 일도 생길 수 없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수천 명의 남자들이 파멸을 했다. 여인들의 반짝거리는 팔 다리 때문에 남자들은 속아 넘어가고, 꿈과 같은 잠깐 사이에 죽음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여인들에 대한 욕망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은 그의 손에서 아무 계획도 제대로 되어지지 않을 것이다.
▶ 잠언6:23~26, 7:24~27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아들들아 나를 들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치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Ⅲ. 결 론
고대근동의 지혜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때문에 지혜는 고대근동 문화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 근동의 지혜는 세속적이고 도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제사나 계시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또한 인생 경험에서 관찰 된 것으로 대부분은 경험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다.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지혜는 이러한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히브리의 지혜는 고대근동의 지혜를 의존하거나 채용하기도 했는데, 그중 바벨론과 이집트의 지혜문학에서 많이 채용한 것으로 보이며, 특별히 이집트의 영향은 훨씬 더 적극적이다.
참고 문헌
1. 구덕관, 「지혜와 율법」, 서울: 대한기독교 출판사 1982
2. 박대선, 김찬국, 김정군, 「구약 성서개론」, 서울: 대한 기독교서회 1960.
3. Selin, E. Fothrer, G. 「구약 성서개론」 김이곤, 문희석 민영진 역. 서울: 대한기독교 출판사, 1978.
4. 크렌쇼, 제임스 L, 「구약 지혜문학의 이해」, 강성열역, 서울: 한국장로교 출판사, 1996.
5. 신학사상, 28호, 한국신학연구소,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