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인명 구조원

목차

Ⅰ. 서 론
1. 수상인명 구조원의 필요성

Ⅱ. 본 론
1.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처 방법
2. 우리 나라 수상인명구조원 들의 수준
3. 수상인명구조원이 가추어야할 자세
4. 수상인명구조원들이 부족한 까닭
5. 수상 안전교육 (안전 수칙)
6. 수상인명구조원이 되려면

Ⅲ.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인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라. 구조를 위한 접근법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익수자에게 접근할 경우,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후방으로부터 접근하거나 잠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접근한 후에도 서두르지 말고 일시 정지하여 입영을 하면서 등뒤에서 2-3회 횡영을 실시하며, 익수자의 거동을 파악한다.
마. 수중의 운반법
3가지 방법으로 익수자를 물 밖까지 운반한다.
① 두부잡기
② 턱 잡기
③ 가슴 안아 잡기
<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운반법들이 계속 연구되고 있다.>
바. 육상에서의 운반법
① 배꼽 정도 깊이의 물에서 익수자를 반듯이 눕힌다.
② 구조 자는 익수자의 양 손목을 잡고 서서히 후퇴하기 시작한다.
③ 잠수하여 구조자의 등에 익수자의 가슴이 오게 끔 하여 업는다.
④ 익수자의 양팔을 구조자의 가슴에 교차시켜 잡고 위로 된 팔의 전완을 양손으로 누르면서 일어선다.
⑤ 구조자의 팔을 익수자의 양다리 아래로 넣고 다시 양손을 고쳐 잡는다.
⑥ 육지로 운반한 다음, 구조 자는 익수자를 업은 자세로 무릎을 앉는다.
⑦ 한 손식 무릎 밑으로부터 손을 빼고 다시 손목을 잡고 팔의 힘을 빼게 되면, 익수자의 엉덩이가 땅에 닿게 된다.
⑧ 왼손을 놓고 익수자의 오른손을 작고 있는 손과 밖어 쥐면서, 익수자와 마주 본 다음, 구조자는 오른발을 익수자의 좌측에 내딛고 오른손으로 익수자의 두부를 받쳐 주면서 바닥에 살며시 눕힌다.
< 위의 내용들은 아주 간략한 내용이며, 몇 가지를 더 넣는다면, 빙산사고 얼음에 빠졌을 때 대처방법 그리고, 바다 물이 높을 때 의 대처 방법 등이 있다.>
6. 수상인명구조원이 되려면...
먼저 긴 시간을 두고 수영 영법을 연습하고 지구력과 기술 등을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늦추지 않는다.
기본 수영 영법이 다됐다고 생각되면, 특수한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적십자사에 연락을 해서 자세한 내용들을 문의하고 습득한다.
수상안전요원이 가 추어야 할 기술들과 영법들을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3개월 정도 교육을 받은 후 10일에 걸쳐 테스트를 통과하여 자격증을 소지하면 된다.
나머지 내용들은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대한 적십자사를 검색하여 수상안전요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Ⅲ. 결 론
이 글을 정리하면서 나는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내가 인명을 구조하여 보람있었던 일 그리고 재미있었던 일 무서웠던 일 두려웠던 일들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점이라든지. 앞으로 수상인명구조원이 많이 활성화되고 많이 생겨서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써본다. 결론적으로 수상인명구조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하고 위 글에서 말한 것과 같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을 하고 수상인명구조원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보다나은 구조원들이 많이 활성화되고 아까운 생명들을 좀더 많이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재 우리 나라 골프의 발전을 예를 들어보면 대학에서 골프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3학년이 되면 유학(교류)을 가서 선진국의 교육을 받고, 4학년을 마치고 학위를 따는 방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그것처럼 우리 나라보다 뛰어난 선진국의 수상인명구조원들의 교육을 같이 받고 그 교육을 이수하여 우리 나라에 와서 보급한다면 더욱 많은 발전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수상인명구조원이 되어보지 않아도 흔히 해수욕장에서 빨간 모자고 해변을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것으로도 멋있게 보이지만, 그 일에 깊이를 파고 들어가 보면, 더욱 매력이 넘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관심이 남들 모르게 열심히 남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수상인명구조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면, 그 작은 정성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많은 기대를 해본다.
참고 문헌
안전과 구급처치 : 지은이 / 조성봉, 이용식, 이상욱, 김현태, 송창훈, 유호길, 강형숙, 신희준, 편낸이 / 윤 홍 탁 펴낸곳 / 도서출판 홍 경
수상 안전과 인명구조 (적십자 수상안전 교본)
*목차
Ⅰ. 서 론
1. 수상인명 구조원의 필요성
Ⅱ. 본 론
1.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처 방법
2. 우리 나라 수상인명구조원 들의 수준
3. 수상인명구조원이 가추어야할 자세
4. 수상인명구조원들이 부족한 까닭
5. 수상 안전교육 (안전 수칙)
6. 수상인명구조원이 되려면
Ⅲ. 결 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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