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타지 소설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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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판타지 소설이란?
2. 국내 판타지 소설의 과거
3. 국내 판타지 소설의 현재
4. 국내 판타지 소설의 미래

Ⅲ. 결론

*참고문헌
*부록 - 판타지 세계의 다른 종족들

본문내용

등은 전부 드워프들의 작품이다.(북구 신화에서 드워프들의 제작품을 빼놓으면 신들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을 정도이다). J.R.R.톨킨이 확립한 모습에 따르면 드워프는 발라이자 위대한 대장장이인 아올레가 만들어낸 종족이며 엘프들에 이어 대지를 걷게 된 종족이다. 타고난 대장장이이며 건축가이자 석공이며 세공품 제조가이자 광부로서 손재주가 필요한 모든 일에 능통하다. 드래곤과 맞먹을 정도로 보석에 대한 탐육을 가지고 있으며 절대로 지배당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키는 작고 무성한 수염이 드워프를 상징한다.
엘프 Elf: 드워프와 마찬가지로 북구 신화에 기원을 두지만 반지의 군주 덕분에 더 유명해진 종족. 북구 신화에서는 드워프와 마찬가지로 거인 이미르의 몸에서 생겨난 종족이지만 드워프가 땅 아래도 파고든 데 반해 엘프는 땅 위에 남게 되었다. 북구어로는 알펜Alfen. 뇨르트의 아들이자 풍요의 신 프레이의 지배를 받으며 알펜하임이라 불리는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고장에서 산다. 각 가정에 붙어서 그 가정의 대소사를 도와주는 필기엔, 그리고 프레이 자신도 엘프에 속하는 경우가 있다. 신장은 엄지손가락 정도로 기본적으로 선량하지만 장난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J.R.R.톨킨의 반지의 군주로 넘어오게 되면서 엘프의 성격은 많이 바뀌게 되는데, 발라 중의 발라 에루에 의해 <최초로 태어난>엘프는 원래 대지와 세계의 주인이라 할 수 있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용모, 그리고 무한한 지식과 품위, 용기, 선을 추구하는 자이며 기본적으로 불사의 존재이다.(반지의 군주의 무배가 되는 중간계에서 엘프들은 살해당할 수 있다. 하지만 죽은 엘프들은 원래의 모든 기억을 가진 채로 다시 부활할 수 있다). 이들은 중간계의 다른 유한생명체들이 바라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상한 존재이며 세계의 어지러움과 악덕에 슬퍼하는 존재였다. 시와 노래를 사랑하지만 적들을 향해 검을 드는 것을 꺼리지는 않는다. 그리고 반지의 군주에서부터(정확히는 실마릴리온에서부터) 비롯된 엘프와 드워프의 반목은 유명한 것이다. 놀랄 정도의 용모와 뾰족한 귀가 특징.
오크 Orc: 인간형 몬스터이자 역시 J.R.R.톨킨 덕분에 유명해진 몬스터. 대개 돼지의 머리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블린이 땅속의 요정에서 파생되는 개념인데 반해 오크는 완전한 몬스터이자 하나의 종족이며, 인간과 혼혈이 가능할 정도로 인간과 가깝다……는 설도 있다.(반지의 군주에서는 백색의 마법사 사루만이 인간과 오크의 혼혈인 하프 오크를 만들어내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 있다).
페어리 Fairy: 흔히 요정이라 번역된다. 매우 작은 키에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기분이 좋을 때는 버섯 주위를 돌며 춤추지만 장난이 심해서 인간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특별히 사물에 관계된 정령이 아니라 하나의 객체로서 존재한다.
호비트 Hobbit: J.R.R.톨킨의 호비트에서 창조된 종족으로 1미터에 못차는 키에다 성격은 명랑하고 낙천적이다. 맛있는 음식을 탐식하며, 발등에는 털이 수북이 나 있어 신발을 신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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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10
  • 저작시기200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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