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말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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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말라리아란 무엇인가?
1. 말라리아란 ?
2. 말라리아의 역사
3. 말라리아의 세계적 현황
4. 말라리아의 생활사

Ⅲ. 동의보감에서의 말라리아에 대한 기록

Ⅳ. 한국에서 재발생한 토착형 말라리아
1. 한국에서의 토착형 말라리아의 과거 상황
2. 한국 전쟁 후 상황
3. 말라리아의 재발생

Ⅴ. 수혈 말라리아 
1 . 외국에서의 수혈 말라리아 지침
2.우리 나라의 현황
3.혈액에서의 말라리아 선별검사  

Ⅵ. 여행자 예방 지침

*자료출처

본문내용

짙은 색의 옷은 피한다.
- 노출된 피부에는 바르는 모기약을 바른다.(지나치게 사용할 때 위험)
- 문이나 창에 방충망을 친다.
- 침대에 모기장을 친다.
- 모기약(Spray)를 뿌리고, 모기향을 뿌린다.
이렇게 해서 말라리아에 대해 알아 봤는데 전세계를 걸쳐서 말라리아의 피해가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말라리아는 물론 모든 질병은 항상 예방이 중요하다. 모두가 항상 건강을 유념하고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려고 노력한다면 자신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이러한 건강에 대한 기본적 사항을 지켜서 튼튼하고 명랑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
*별도 자료
우리 나라는 해외여행 자유화와 세계화의 물결 속에 매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앞글에서도 얘기했지만 통계에 의하면 매년 200만명 이상이 풍토병이 빈발한 동남아 및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을 여행 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 지역을 여행하는 분들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토착병인 말라리아 등의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까지 있어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나 효도관광 및 가족관광을 하려고 하시는 분 그리고 기업의 수출 활동에 하고 있는 회사의 경영자 및 직원의 해외 여행이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여행지의 위험 정도 및 대처법을 미리 알려 주고 안전한 예방약제의 사용을 통해 그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해서 이 글을 추가로 작성하기로 했다.
1 . 해외 여행시 어떤 위험이 어느 지역에 있는가?
해외 여행이 빈번한 동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인도 및 중동 지역 중남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음식이나 물에 의한 질병인 여행자 설사, 장티푸스, 콜레라, 주혈흡충증등을 접하게 되고 벌레나 모기에 물려서 생기는 질병인 말라리아, 황열, 뎅기열, 일본뇌염, 수면병, 샤가스병, 리슈마니아등의 질병이 감염 될 수 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접촉을 통해 각종 성병과 간염 등이 전염된다.
1) 음식이나 물에 의한 질병 : 여행자 설사, 주혈흡충증, 콜레라, 장티푸스
2) 벌레나 모기에 의한 질병 : 말라리아, 사상충증, 황열, 뎅기열, 일본뇌염, 수면병, 리슈마니아, 샤가스병
3) 사람과의 접촉으로 인한 질병 : AIDS, 디프테리아, 페스트, 인플루엔자, 각종성병
4) 그외의 해외 여행시 주의하여야 할 감염병
그외에 해외 여행시 주의하여야 할 감염병으로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 B형 감염을 비롯한 성매개질환과 재귀열(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서북아메라카), 치쿵군야열(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서북아메리카), 치쿵군야열(아프리카, 인도대륙, 남아시아), 오로포우케 바이러스병(브라질, 파나마, 트리니다드), 콩고 크리미안 출혈열(동유럽, 중앙아시아, 인도대륙, 아프리카), 라사열, 계곡열, 에볼라, 마버그출혈열등 곤충매개성 감염증에 주의하여야 한다.
한편 해외 여행시 태풍, 홍수, 이상기온 등 자연환경 조건의 변화는 여행자 자체에 직접적인 건강상의 위해를 가할 뿐 아니라 매개체의 증가, 환경위생의 저하 등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감염병에 걸릴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예를 들면 1998년 중국의 큰 홍수로 인하여 주혈흡충증 환자가 급증하였는가하면 중남미의 경우 태풍 미치로 인하여 콜레라, 렙토스피라증 등 수인성 전염병 및 뎅그열, 말라리아 등 곤충매개성 환자가 급증하였다. 따라서 해외 여행시 이러한 자연환경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미국질병 관리 및 예방 센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하지지방의 수막염 및 디프테리아에 감염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권고하고 있다.
2 . 여행자 주의 사항 : 현재 전세계 지역별로 유행하는 전염병 정보 예방은 가능하며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1).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mefloquine을 복용한다(파푸아 뉴기니, 솔로몬군도, 바누아투가 위험지역). 곤충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따른다(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필라리아증, 유행성다발관절염(로스리버바이러스, 티푸스). 말라리아의 경우 예방약을 미리 복용하는데 여행지역이 약제 내성지역인 경우 mefloquine을 비내성 지역은 클로로퀸을 임신부나 타 약제 복용자 15Kg이하의 소아는 안전한 다른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약제에 사용에 대한 주의를 듣지 않으시고 사용하면 임신 예정인 경우 기형아 출산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2) 음료수, 음식물의 위생상태에 주의한다(장티푸스, 콜레라, A형 간염, 기생충전염).
3)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면역글로불린 또는 A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다(호주, 뉴질랜드 제외).
4) 파상풍, 소아마비 백신을 추가 접종한다.
5) 방문지역, 활동계획, 여행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B형 간염, 장티푸스, 콜레라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6) 소아정기 예방접종을 확인해야 한다 :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MMR),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P), 소아마비(Polio)접종
7) 기타질환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B형 간염이 있다.
여행지에 따라 시기별로 필요한 예방 백신 접종에는 황열, 콜레라, 장티푸스, 수막구균, 일본뇌염, 광견병 등이 있으며 여행과 상관없이 권유되는 예방 접종으로는 B형 간염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 :
고려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말라리아학 전공 임채승 교수님의 글
고려대학교 말라리아학 연구회 자료
여행자 방침
*목차
Ⅰ. 서론
Ⅱ. 말라리아란 무엇인가?
1. 말라리아란 ?
2. 말라리아의 역사
3. 말라리아의 세계적 현황
4. 말라리아의 생활사
Ⅲ. 동의보감에서의 말라리아에 대한 기록
Ⅳ. 한국에서 재발생한 토착형 말라리아
1. 한국에서의 토착형 말라리아의 과거 상황
2. 한국 전쟁 후 상황
3. 말라리아의 재발생
Ⅴ. 수혈 말라리아 
1 . 외국에서의 수혈 말라리아 지침
2.우리 나라의 현황
3.혈액에서의 말라리아 선별검사  
Ⅵ. 여행자 예방 지침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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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12.14
  • 저작시기200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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