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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않되며,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사람으로서 생각할 수도 없는 유태인 탄압을 저지른 것과 같은 일은 미래 세계에는 결코 있어서는 않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될 안네가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숨이 막힐 듯한 생활을 했으며, 결국은 수용소에서 불쌍하게 죽은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안네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될 안네가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숨이 막힐 듯한 생활을 했으며, 결국은 수용소에서 불쌍하게 죽은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안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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