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지금 사춘기 소녀인 나에게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어린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 안네를 생각하면서 아직 나에게는 있는 꿈을 펼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고 어떤 시련
|
|
|
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않되며,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사람으로서 생각할 수도 없는 유태인 탄압을 저지른 것과 같은 일은 미래 세계에는 결코 있어서는 않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될 안네가 어른들이 일으킨 전
|
|
|
를 남겨 그로 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 역시 고난을 극복하며 살아가고 그것을 보고 느끼며 다시금 살아가고......
나도 안네와 같이 그런 한 송이의 꽃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
|
|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지음
많은 안네의 책 중에 난 안네의 사진이 박힌 책을 골랐다.
밝게 웃고 있는 한 소녀의 사진에는 결코 불행한 일 따위는 없다는 듯 활짝 웃고 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저자소개부터 차근차근 넘겨보는데 저
|
|
|
. 안네의 독립적인 성격을 이해한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런 심정은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는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안네는 주변사람들 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해서도 반성하는 글을 남기고 있는데 이는 안네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비판할
|
|
 |
안네 후릿트, 「어린이도서관」. 서울 : 한국도서관협회, 1981.
김효정 외 등저, 「독서교육의 이론과 실제」. 서울 : 한국도서관 협회, 1999.
양재한 외 등저, 「어린이 돗거지도의 이론과 실제」. 서울 : 태일사, 2001.
양태진, “어린이圖書館 小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