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제과의 기업 가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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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기업선정배경
* 기업연혁과 현황

Part1. DCF(Discounted Cash Flow)방식을 이용한 기업가치의 추정
1. FCF : 잉여현금흐름의 추정
2. Ke : 자기 자본 비용의 추정
3. Kd : 타인 자본 비용의 추정
4. D/E: 목표 부채-자기자본비율의 추정
5. T: 법인세율
6. 가중평균 자본비용의 계산
7. CV : 잔여가치

Part2. MV/EBITDA를 이용한 기업가치 평가
1. 최근 4개년도 EBITDA현황
2. 최근 4개년도 동종기업의 EV/EBITDA Mutiple
3. 동종기업의 주가 및 주식수

Part 3. P/E ratio를 이용한 가치평가
1. PER 계산
2. 롯데제과 PER 계산
3. 롯데제과 시장 주가에 의한 PER
4. PER 비교
5. 결론

Part 4. 롯데제과 성장
1. 브릭스(VRICs)전략
2. 가나파이 출시

본문내용

6,574억원
(5) 분석
실제 시장에서 동종업계의 기업인 농심, 오리온, 빙그레 등의 EV/EBITDA mutilple을 사용하여 구한 롯데제과의 Equity value와, 시가총액는 약 6380억원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롯데제과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분석된다. EV/EBITDA multiple을 이용하여 구한 Equity Value를 통하여, 주당 적정 가격을 구하여 보면 22,954억원/1421400 = 1,614,886원이 나오게 된다.
EV/EBITDA Multiple을 이용한 분석을 진행하다보면, 농심과 빙그레는 EV/Multiple의 크기가 약 5~6배로 비슷하게 나오고, 오리온은 이보다 6배 정도 더 큰 30이상이 나온다. 보통 이러한 경우에는 이러한 동종기업의 EV/EBITDA Multiple을 제외하고 평균을 구해야 하지만, 현재 동종기업을 오리온,빙그레,농심으로 한정하여 조사하여 오리온을 제외할 수에 그 수가 너무 적은 경향이 적지 않아 이를 제외하지 않고, 오리온,빙그레, 농심의 EV/EBITDA Multiple을 이용하여 평균을 구하였다.
또한 롯데제과는 실제적으로 현금보유량이 많고, 부채를 거의 지니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주가*주식수를 한 시가총액보다 Enterprise value가 더 큰 모습을 보였다.
Part 3. P/E ratio를 이용한 가치평가
1. PER 계산
2. 롯데제과 PER 계산
(1)롯데제과 DPS, EPS, ROE
항목
2004/12
2005/12
2006/12
2007/12
보통주주당배당금
(DPS,현금)
2,000
2,500
2,750
3,000
EPS
39,689
70,437
211,904
77,441
자기자본이익률
(ROE)
6.70
9.21
20.88
6.73
(2)롯데제과 PER계산
○기업의 가치
기업의 가치=PER * EPS * 보유주식수
= 12.83*77,441*1,421,400 주 = 1,412,257,597,842
○2007년 기업의 시장 가치= 시장주식가격* 보유주식수
= 최고 19,857 억원, 최하 14,214 억원
▶롯데 기업은 일반적으로 최고에서는 5,735억원 최하에서는 92억원만큼 차이가 나고 있다. 이를 모두 포함하여 고려해 본다면 롯데제과 기업이 시장에서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 롯데제과 시장 주가에 의한 PER
롯데제과주가관련 지표
(최고/최저)
항목
2004/12
2005/12
2006/12
2007/12
주가(원)
825,000
/460,000
1,247,000
/615,000
1,397,000
/1,000,000
1,789,000
/1,125,000
시가총액
(억원)
11,727/6,538
17,725/8,742
19,857/14,214
25,429/15,991
PER(배)
20.99/11.71
17.88/8.82
6.66/4.77
23.33/14.67
가치평가
PER
20.18
17.15
5.77
22.04
시가총액(억원)
11,727/6,538
17,725/8,742
19,857/14,214
25,429/15,991
4. PER 비교
2004/12
2005/12
2006/12
2007/12
롯데제과
주가이익비율
(PER)
20.18
17.15
5.77
22.04
오리온
주가이익비율
(PER)
30.78
44.30
14.73
22.49
농심
주가이익비율
(PER)
11.02
13.62
14.61
11.44
빙그레
주가이익비율
(PER)
8.87
10.20
14.78
8.85
5. 결론
롯데제과는 자체는 동종 기업 내에서 적절한 PER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농심과 빙그레 보다는 높지만 이는 기업의 규모 등 에 의한 차이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업종 PER가 22.09라는 점을 감안 할 때 롯데제과의 주식가격은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적절하게 형성되어 있어 기업의 가치가 주식에 잘 반영되어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기업의 주식 자체가 과대평가된 것으로 여겨진다.
Part 4. 롯데제과 성장
1. 브릭스(VRICs)전략
롯데제과는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저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시장은 롯데그룹의 브릭스(VRIC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되고 있다. 베트남, 중국, 인도 시장을 '자일리톨 껌'을 기반으로 적극 공략하고 있다. 따라서 롯데제과는 안정적인 내수시장과 함께 해외진출을 함으로서 앞으로의 현금 창출능력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 가나파이 출시
롯데제과는 오리온의 초코파이의 경쟁제품으로서「가나파이」를 출시했다. 파이 시장에서 오랫동안 1등을 지켜온 ‘오리온 초코파이’에 도전하며 내어놓은 가나파이는 Well-Being에 주목하여 프리미엄 파이를 개발했다. 고급 초콜릿의 원료인 가나 산 카카오 원두를 가공, 템퍼링 공정을 가미, 영양 강화 밀가루 사용으로 차별화 4차례 블라인드 테스트(눈을 가리고 상품의 맛을 보는 실험)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은 경쟁사 제품에 비해 ‘가나파이’ 맛이 월등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롯데제과가 한 달에 67억 원어치 생산이라는 파격적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볼 때, 신제품으로 인한 롯데제과의 수익성 창출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 기업선정배경
* 기업연혁과 현황
Part1. DCF(Discounted Cash Flow)방식을 이용한 기업가치의 추정
1. FCF : 잉여현금흐름의 추정
2. Ke : 자기 자본 비용의 추정
3. Kd : 타인 자본 비용의 추정
4. D/E: 목표 부채-자기자본비율의 추정
5. T: 법인세율
6. 가중평균 자본비용의 계산
7. CV : 잔여가치
Part2. MV/EBITDA를 이용한 기업가치 평가
1. 최근 4개년도 EBITDA현황
2. 최근 4개년도 동종기업의 EV/EBITDA Mutiple
3. 동종기업의 주가 및 주식수
Part 3. P/E ratio를 이용한 가치평가
1. PER 계산
2. 롯데제과 PER 계산
3. 롯데제과 시장 주가에 의한 PER
4. PER 비교
5. 결론
Part 4. 롯데제과 성장
1. 브릭스(VRICs)전략
2. 가나파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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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24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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