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드 위치에 있는 경기자가 같은 팀 경기자에 의하여 볼이 터치되거나 플레이된 순간에 주심의 견해로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관련되었을 때에만 처벌한다. 즉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편을 방해하거나, 그 위치에 있으면서 이득을 얻을 때의 오프사이드는 반칙이며, 만일 경기자가 골킥이나 드로인, 코너킥으로 직접 볼을 받았을 때 단순히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경우는 반칙이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해 골킥, 드로잉, 코너킥의 경우에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골키퍼를 제외한 상대편 10명 모두가 하프라인을 넘어 자기 진영에 있을때도 오프사이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프사이드 반칙을 한 경우에 주심은 위반이 발생한 지점에서 상대팀에게 간접프리킥을 부여한다. 만약 오프사이드 반칙이 일어난 곳이 상대팀 골에어리어가 아닌 경우, 골에어리어 어느 지점에서도 프리킥을 할 수 있다. 선심들이 각 팀의 최전방 공격수를 따라 자신들의 위치를 변경하면서 주심에게 오프사이드 반칙을 알리게 되지만, 이 판정은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참조문헌
-월드 사커의 전술(타키이 토시로 저)
-www.soccerline.co.kr 현대축구를 말한다.
-www.naver.com
오프사이드 반칙을 한 경우에 주심은 위반이 발생한 지점에서 상대팀에게 간접프리킥을 부여한다. 만약 오프사이드 반칙이 일어난 곳이 상대팀 골에어리어가 아닌 경우, 골에어리어 어느 지점에서도 프리킥을 할 수 있다. 선심들이 각 팀의 최전방 공격수를 따라 자신들의 위치를 변경하면서 주심에게 오프사이드 반칙을 알리게 되지만, 이 판정은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참조문헌
-월드 사커의 전술(타키이 토시로 저)
-www.soccerline.co.kr 현대축구를 말한다.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