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비비안웨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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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Vivienne Westwood의 탄생과 성장
-매장과 스타일의 변화

2. 비비안의 스타일
-ORB와 타탄체크

3. 비비안로고 ‘ORB'의 의미와 사용

4.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상품군
-골드, 레드, 앵글로매니아

본문내용

입든지 전부 쇼킹하게 바라보았다. 이는 내 자신이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공주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기분이 좋았다.”라는 이 문장에서 발상을 얻을 수 있는 ORB(오브)로고는 행성 위에 십자가가 있는 모습으로, 원래는 행성 모양만 있어서 초기 모양이 굉장히 투박했었으나, 영국 여왕이 비비안 웨스트우드에게 작위를 수요하면서 영국 왕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ORB마크를 쓰는 것을 허락하여 행성 위에 십자가를 붙였다고 한다. 그 십자가는 왕의 보주를 상징하며, 행성은 토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18세기의 아트 안에서 그녀의 영감의 근원을 찾아내게 되어 “전통을 가지고 미래를 만든다.”라고 하는 그녀의 창조성을 상징하는 그녀만의 ORB로고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4.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상품군
비비안 웨스트우드에는 원단, 스타일 등을 기존에 있던 것과 다르게 해서 골드레드라벨, 남성복라인, 앵글로매니아의 4가지 라인이 있다. 남성복라인은 비비안의 남편이 직접 디자인하고 있으며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의류가 주종을 이룬다.
라인을 달리해서 디자인하는 이유는 각각마다 스타일, 컨셉, 타겟 층도 조금씩 다르게 겨냥한 것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공략하려는 것에 목표를 둔 것이다.
골드라벨 : 가장 고가인 골드 라벨은 오뜨꾸뛰르로, 생산은 거의 대부분 이탈리아에서 이뤄지며, 이브닝 드레스와 코르셋 등과 같은 섬세한 의류들은 오뜨꾸뛰르 전통에 따라 작은 아뜰리에에서 두 세 명의 수작업에 의해 진행된다. 영국과 이탈리아 장점을 살려 생산하며, 이 실루엣은 섹시, 페미니즘, 엘레강스를 강조한다. 영국 전통의 테일러링 기법에 의해 예술적으로 창조되고, 고급스런 소재의 사용과 완벽한 테일러링의 조화로 오뜨꾸뛰르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라인이다.
레드라벨 : 여성 프레타포르테 라인으로 골드라벨보다는 젊은 이미지지만, 마찬가지로 여성스러우며 섹시하고, 컬러와 소재, 실루엣, 유머러스가 조화를 이뤄 젊은 여성에게 상당히 어필하고 있다. 모든 상품을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며 골드 라벨보다 캐주얼하면서 상업적인 디자인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의상이 주를 이룹니다. 최근 개봉했던 일본의 ‘NANA'라는 영화에서 자주 등장해 더욱 유명세를 탔다.
앵글로매니아 : 1998년에 출시된 유니섹스 캐주얼 의류군으로, 젊은이를 위한 펑키 캐주얼 라인이다. 감각적이면서도 활동적인 캐주얼한 데님 소재의 사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생산 모두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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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2.26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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