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가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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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나의 관심은 자연스레 커피에 갔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 욕심에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나의 진로를 바꿔 놓을 만큼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지금 나는 이 직업을 통해 취업을 했을 때 비로써 나의 매력을 발산 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내가 취업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다른 사람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곳에서 나의 끼를 발산시켜 한층 더 높은 곳에 회사를 올려놓고, 후에 내가 커피전문점을 만들었을 때 멘토적인 관계가 되길 바랄 뿐이다.
현재 나는 커피에 대한 열정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자부심은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이런 나의 의지라면 졸업 후 10년 뒤에는 웃고 있는 커피전문점 CEO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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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가,   바리스타,   취업과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