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불안장애

목차

1. 불안과 불안장애

2. 공황장애

3. 공포증(Phobia)

4. 강박장애

5. 범 불안 장애

6. 외상스트레스장애

본문내용

협이 되는 사건들을 경험, 목격 또는 직면했을 경우. (트라우마적 사건)
2. 반복되는 영상, 사고, 꿈, 환각 재현의 일화(flash back), 또는 경험의 재현되는 느낌, 또는 외상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에 노출 시 유발되는 고통. (개인의 수반되는 고통)
3. 장해는 최소 2일에서 최대 4주간 지속되며, 외상 사건 발생 후 4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임상적 측면에서는 PTSD와 ASD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PTSD와 ASD의 대조되는 점은, PTSD가 ASD보다 장기적으로 고통 받는다는 점이다 ASD는 증상이 1달을 넘지 않지만, PTSD는 작게는 몇 달부터 길게는 수십 년까지 외상적 사건으로 인해 고통 받는다.
-외상 사건
: 자신이나 타인의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 또는 신체적 안녕에 위협이 되는 사건들.
주의) 외상적인 사건을 경험한다고 해서 모두가 PTSD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외상 스트레스 장애의 특징
- 회피성 행동(Avoidance behavior)
- 트라우마의 재경험 (Reexperiencing the trauma)
- 손상된 기능(Impaired functioning)
- 높은 각성상태(Heightened arousal)
- 감정마비(Emotional numbing)
-이론적 관점
1. 프로이트 사후작용이론
2, 행동주의 관점: 고전적 조건화
부적 강화
3. 학습이론: PTSD가 더 잘 발생하는 상황적 조건
1) 전쟁에 노출되었을 때 (Exposure to combat situation)
2) 여성 (Women raped > natural disaster)
3) 개인적 특성 (Personal characteristics- constitution)
-치료적 접근
1. 인지 행동 치료
(1)외상적 경험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격려
(2)이야기, 영상, 방문을 통해 외상적 사건의 감정적 측면을 재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
(3)자기 안정. (Self relaxation)
(4)화를 다스리는 기술 훈련
2. 약물치료
- Antidepressant drug: sertraline(zoloft)
3. EMDR-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목차
1. 불안과 불안장애
2. 공황장애
3. 공포증(Phobia)
4. 강박장애
5. 범 불안 장애
6. 외상스트레스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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