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문화를 바라보는 방법> 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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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기울어져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달력, 시간개념, 단위 등 표준화되어있는 글로벌 스탠다드처럼 개인의 자유나 인권, 존엄성 등 인간이 가지는 윤리성도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는 전제하에서 한계가 있어야 한다. 그 한계를 벗어난 문화는 극단적 문화상대주의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도 무역량, 에너지 소비량, 직업의 분화 정도 등의 척도로 사회의 발전 정도를 측정하는 습관의 문화절대주의가 존재하고 있다. 서구 문명의 영향 속에서 사라져 가는 문화에 관심을 갖고 각 문화의 유일한 가치를 강조함으로써 각각의 문화의 존속에 도움을 주는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충자료
*식인풍습
고려장과 비교: 늙은 어미가 자신의 자식들을 위해 스스로 떠나준다→새로운 시각
“내가 살기 위해선, 나의 자손들이...”
*히잡 blind, 피부병
내 몸이 완전히 내 것이 됨을 느꼈다. 다른 남성들이 내 육체가 아닌, 내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나를 존중하고 함께 의견을 교환한다.
*명예살인
ex. 쿠르드vs무슬림
*일부다처제(요르단의 일부사처제)
이슬람의 임시혼
혼인=일종의 계약으로, 혼인에 기간을 두는 것으로, 합법적으로 1분 1초도 가능
→합법적 매매의 가능성, 자동 이혼
cf. 코란에 어머니3/4(첫째~셋째), 아버지 4/1(넷째)
*기사도 - 서구의 전통으로 여성에게 동등하게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여성을 특별, 예외적으로 특혜를 주는 것이다.
but 새로운 여성적 시각 무슬림 페미니스트 코란 재해석
cf. 일부 이집트에서 일부다처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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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문화,   이문화,   지중해와문화여행,   중동,   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