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공사부대시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으로 주목
2. 목표는 건설업계에서 No.1
2. 목표는 건설업계에서 No.1
본문내용
기술 개발의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조용우 대표는“MH산업(주)을 통해 앞으로 공사 현장에서는 더욱 더 편안하고 안전한 시공이 가능할 것이다. 2007년에는 자본의 축적을 통해 회사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현재는 가설재를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는 주자재를 개발하여 건설업계에서 No.1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