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자유주의-메이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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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 자유주의-메이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J. G. Machen, [기독교와 자유주의] 요약, 고경태

1 장 서 론

2 장 교 리

3 장 하나님과 인간

4 장 성 경

5 장 그리스도

6 장 구 원

7 장 교 회

본문내용

한 일로서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혹은 영혼의 고뇌를 통과하면서, 혹은 가정의 교육을 통해서 평온하게 발생할 수 있다.
어떠하든지 기독교의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사역으로 인간의 행위는 배제된다. 그러나 또한 믿음에 대한 지적 동의도 배제하지 않는다.
루터와 칼빈이 주석한 갈라디아서신은 [기독교 자유의 대헌장]으로 주해되는데 반해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반개혁적 주석으로 복귀하였다. 바울은 반복음적인 바리새주의를 책망한 것이 갈라디아서의 내용인데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바울 시대에 예루살렘 교회와의 갈등으로 제시하였다.
갈라디아서에서는 구원의 방법에 대해서, 야고보서는 태만한 신앙에 대한 책망으로 볼 수 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기독교의 사랑이 단순히 정서를 넘어선 실천적이며 포괄적인 면을 강조한다. 그것은 과거의 율법 준수와는 다른 것이다. 율법의 총체는 사랑이다. 즉 기독교는 사랑을 통해서 역사한다. 의견상의 모순은 사람을 진정한 신앙의 개념으로 인도할 따름이다. 참 신앙에는 아무런 공로가 없는 것이다. 믿음이 그리스도인의 생활 속에 들어와 사랑을 통하여 역사함으로 나타나는 힘은 성령의 능력이다.
자유주의 기독교는 [내세 신앙]을 일종의 이기주의 치부하여 거부한다. 천국이 단순한 향락으로 비판하지만, 천국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영적 교제의 완성이다. 그리스도인이 비록 현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거룩한 불만이다. 죄의 세력으로 인하여 구주와 멀리되는 상황에서 완전히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천국을 사모하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할 수 없다. 즉 기독교의 생활은 투쟁하면서도 동시에 소망의 생활이다.
현대 자유주의 교회의 프로그램은 천국이 점유하는 것은 없고 이 현세적인 사항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비록 자유주의가 영혼 불멸을 강조하지만, 부활 신앙이 없음으로 포기된 것이다. 실제로 자유주의 설교자들은 내세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기독교를 필요로 하는 국가 혹은 사회에서는 먼저 기독교가 구현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만약 통일국가 실현을 위한 기독교의 도입은 기독교가 되지 못한다.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되지 못한다. 국가 종교를 세워 국민을 통제하려는 것은 참된 종교의 본질을 부패시킨다. [사회적 복음] 역사적 기독교는 사회의 주장에 반하여 개인적 영혼의 가치를 강조한다. 그것은 개인을 위하여 언제나 부동하는 인간적 견해의 모든 조류에서의 피난처를 제공하며 사람이 홀로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 갈 수 잇는 은밀한 묵상의 장소를 비치한다. 그것은 필요하다면 세상에 항거할 수 있는 용기를 부여한다.
기독교는 개인적이지만 또한 사회적 요구에 충분히 대비한다. 첫째, 개개인이 하나님과 영적 교제한다는 것까지도 사실에 있어서는 개인적이 아니고 사회적이다.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지만, 자유주의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존재한다. 기독교는 네로의 학정에서도 네로를 하나님이 정하신 정당한 권세자로 인정하며, 통치자의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내세 지향적인 삶이 현세의 싸움을 철퇴하고 침거하는 방식은 아니다. 그리스도인 세상의 자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유주의는 여러 제도에 대해서 낙관적이지만, 기독교는 제도에 대해서 비관적이다. 자유주의는 제도를 바꾸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인간 본성을 바꾸려고 한다. 선교에서 자유주의는 기독교 문화를 보급하려하지만, 기독교는 이교 신앙을 포기하고 영혼 구원의 복음인 예수의 구속 사역을 전파한다. 아무리 자유주의 선교사들이 많이 파송된다할지라도 영혼 구령이 없는 기독교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
7 장 교 회
자유주의 교회에는 사회제도 개혁에 관심이 있다고 전술했다. 그것보다 기독교에서 중요한 제도는 교회제도이다. 기독교 신앙에 의하면 잃어버린 영혼의 구원을 받을 때 그 구원받은 사람들은 연합하여 기독교회를 이룬다. 만민은 동일한 인성을 가졌지만, 그리스도인들만을 형제라고 부른다. 진정한 형제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하여 맺어진 관계이다. 이 형제관계는 국경을 초월하여 맺어진 것으로 국가와 인종을 넘어선 ‘우리’이다.
기독교는 자유주의와 사회제도를 개조하는 방식이 다르다. 자유주의는 개조가 실제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목표하지만 기독교는 개인 구원에 관심이 있으며, 또한 인간의 사회적 요구를 성취함에 관심을 갖는다. 구속함을 받은 성도는 무형교회의 교제가 진정한 교제이다.
[분리와 연합] 메이첸은 자유주의가 매우 편협하다고 지적한다. 그것은 어떤 신념에 대한 명확한 전념이나 혹은 다른 신념에 대한 명확한 거부에 있지 않는다. 편협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소신을 한 번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무조건 그것을 배척하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의 견지에서 사물을 관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다.
교회의 목사가 장로교의 헌법적 질문에 답을 하였으면서도 스스로 성경무오의 교리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난처한 모습이다. 선서의 단에 서는 것은 장로교의 한 직원이 될 자격을 겸비하는 것이다. 선서한 항목에 대해서 거부하는 것은 거짓된 행도이다.
교회 안에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의 분리가 단행되었을 때 왜 보수주의자가 퇴출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보수주의 안에서 자유주의는 살 수 있지만, 자유주의 안에서 있는 보수주의자를 자유주의자들이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의 직원의 의무는 무엇인가?
첫째, 지성과 영의 싸움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기를 고무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를 옹호하는 일과 전파하는 일에서 전파하는 일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
둘째, 교회의 직원은 목사 후보자의 자격 결정에 있어서 그들의 의무를 완수해야 할 것이다. 장로교회의 신앙을 잘 이해하는(학업) 것과 그것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전도가 필요하다.
셋째, 모든 교회의 직원은 각개 단체의 회원된 자격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다하여여 할 것이다. 복음을 잘 이해하고, 은혜의 교리를 인정하는 사역자를 목사로 초빙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설교자를 열망하여 그러한 교역자를 기다려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독교 교육에 부흥이 있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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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01.26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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