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줄거리
2. 느낀점
2. 느낀점
본문내용
지사가 되어 준 에이미가 있어서 그는 다시 한 번 크나큰 고통을 겪고 나서도 천진하게 웃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 에이미 보다는 더 나은 사회복지사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속삭여 주고 힘없는 다리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에이미를 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체불명의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 에이미 보다는 더 나은 사회복지사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속삭여 주고 힘없는 다리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에이미를 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체불명의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