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리에게 강압적으로 내세울 권한도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의료법이 한국에서의 경제활동을 하며 열심히 살아갈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의 부모님,가족,소중한 친구,이웃들에게 깊고 끝없는 수렁같은 큰 어려움에 빠졌을때 썩은 동앗줄이 아닌 튼튼하고 안전한 동앗줄이 되길 바란다.
그것도 선택받은 어느누구만이 아닌, 어느누구에도 말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의료법이 한국에서의 경제활동을 하며 열심히 살아갈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의 부모님,가족,소중한 친구,이웃들에게 깊고 끝없는 수렁같은 큰 어려움에 빠졌을때 썩은 동앗줄이 아닌 튼튼하고 안전한 동앗줄이 되길 바란다.
그것도 선택받은 어느누구만이 아닌, 어느누구에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