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ㅡ성형중독-
1. 서론
2. 본론
1)성형중독의 정의
2)성형중독의 특징
-성형중독이란..
ex)
-성형수술의 역사
-성형수술의 종류
3)성형중독 원인
-신체형 이상장애
-자아 정체감 결여
이상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성형중독의 원인
사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성형중독의 원인
-증상및심리상태
성형중독 원인의 사례
4)성형중독문제점
성형중독 문제점의 예(성형수술 부작용)
5)성형수술대책
3. 결론
1. 서론
2. 본론
1)성형중독의 정의
2)성형중독의 특징
-성형중독이란..
ex)
-성형수술의 역사
-성형수술의 종류
3)성형중독 원인
-신체형 이상장애
-자아 정체감 결여
이상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성형중독의 원인
사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성형중독의 원인
-증상및심리상태
성형중독 원인의 사례
4)성형중독문제점
성형중독 문제점의 예(성형수술 부작용)
5)성형수술대책
3. 결론
본문내용
는 이익과 장점 및 단점을 충분히 이야기해서 공감을 얻은 후에 하는 성형수술은 결코 문제가 되는 적은 없습니다.
넷째, 같은 부위의 수술을 3번 이상 하지 말 것.
같은 부위의 미용 성형수술을 3번 이상 한다는 것은 이미 성형중독이 시작 된 것으로 보면
거의 확실합니다. 불가피한 성형부작용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3번씩 성형을
할려고 한다면 우선 정신과에서 상담을 먼저 해 보는 것이 스스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또한 이미 2번 성형수술을 한 경우에는 3번째부터는 이미 피부와 살들이 흉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스스로 심사숙고하여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 한 후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섯째, 의사를 잘 선택 할 것.
의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확인을 하고 직접 충분한 상담을 하는 진실 된 의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의사라면 누구든지 성형외과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000의원의 진료과목이 "성형외과"라고 하면 이 분들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러한 의료체계가 전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과를 전공한 사람이 과를 바꾸어서 성형외과로 개업한 것이라면 그 의사는 분명히 성형수술 보다는 다른 방면의 특기가 더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정녕 올바른 성형외과 의사라면 얼굴의 재건부터 시작해서 미용까지 의사자신을 연마하고 완성해야 하며 얼굴의 미학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단순한 기술로 받은 미용수술은 좋은 결과를 낳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환자의 얼굴도 보지 않고 상담사에게 상담을 맡긴 후 성형수술을 하는 의사라면 옳은 의사라도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충분히 상담 없이 수술만을 서두르는 의사라면 그 의사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그 분에게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중독에 빠지지 않는 방법 중에 의사를 잘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Ⅲ. 결론
“나이를 먹어도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한 CF에서 여자 연예인이 한 말이다. 이는 용모를 중시하는 사회적인 세태를 반영하는 말임에 틀림없다. 얼굴을 바꾸면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믿는 이들이 너무나 많기에 오늘날 성형외과 병원은 불황을 모른다. 예쁘면 용서되고, 예뻐야 인정받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여성을 성형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샌더 L 길먼(시카고 일리노이대학 의학교수)은 성형수술을 근대세계의 약속인 동시에 저주라는 말로 정의했다. 멀쩡한 사람이 성형외과 의사에게 기대려고 하는 순간, 자신의 자율성과 의욕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지만 타고난 고유성을 포기하고 사장시키는 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길먼은 성형수술을 인간이 하위 집단에서 상위 집단으로 옮겨가려는 통과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즉 성형은 늙은→젊은, 못생긴→잘생긴, 동양인→서양인, 흑인→백인, 소외집단→주도집단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시대적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중에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외모만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관점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외모 말고도 성격, 인간관계, 그 자신만의 특기, 취미 등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이기 때문이다. 즉 외모지상주의의 타파가 결국 성형중독으로 인한 죽음에 이르게까지 한 사태가 다시 나오지 않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말로는 쉬워 보여도 이미 사회 깊숙이 자리 잡은 하나의 이념을 수정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하다.
1. 언론 매체의 역할
사회적인 반향을 가장 잘 불러 일으키고 대중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존재는 언론 매체 일 것이다. 외모 지상주의의 원인 중에 각종 매체 특히 TV의 발달 이후에 시청자들이 연예인들에 대한 동경 또한 하나이다. 이것은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가수나 텔런트 같은 방송계직업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연예인을 지망하는 청소년들 중에서 자신이 외모가 안되면 ‘고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품는 이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잘못된 생각들에 대중매체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최근에 성형수술 한 적이 있는 가수나 텔런트들이 당당하게 방송에 출연해서 그러한 수술한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러한 내용을 기사화하는 매체에서는 성형 사실에는 주목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이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를 더 중점으로 보여주고 칭찬하고 있다. 성형수술여부를 당당하게 밝히는 태도는 솔직해서 좋지만 그냥 거기서 생각이 끝나서는 안된다. 이들을 동경하고 우상으로 여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이것을 보고 성형수술을 가볍게 여길 것이고 대중들은 점점 더 성형수술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들 중에서 성형중독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즉 대중매체는 성형수술에 대해서 좀 더 균형 있는 관점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2. 기업 채용 감시 시스템의 강화
‘외모 지상주의’가 극단적으로 나타나며 외모에 따른 차별이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는 기업에서 사원을 채용할 때이다.
이러한 기업의 사원 채용 선발 과정에 관한 국가 제도적인 차원에서 감시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사원을 채용할 때 선발 기준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도록 하는 것, 채용 후에는 공정하고 적절한 기준(능력, 인성 등.)으로 선발하였는지 검토해 보는 방향의 국가적인 감시 시스템이 필요하다.
3. 교육을 통한 의식 개혁
이는 앞서 제시한 ‘외모 지상주의’의 원인 중, ‘불완전한 자아 정체성’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사회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퍼져있는 ‘외모 지상주의’ 타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아기 때부터 아이들의 자아 정체성을 찾아주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교육 제도)과 개인적인 노력(교사, 학부모)이 절실히 요구된다.
앞으로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성형중독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줄어들고 자신의 개성과, 자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넷째, 같은 부위의 수술을 3번 이상 하지 말 것.
같은 부위의 미용 성형수술을 3번 이상 한다는 것은 이미 성형중독이 시작 된 것으로 보면
거의 확실합니다. 불가피한 성형부작용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3번씩 성형을
할려고 한다면 우선 정신과에서 상담을 먼저 해 보는 것이 스스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또한 이미 2번 성형수술을 한 경우에는 3번째부터는 이미 피부와 살들이 흉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스스로 심사숙고하여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 한 후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섯째, 의사를 잘 선택 할 것.
의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확인을 하고 직접 충분한 상담을 하는 진실 된 의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의사라면 누구든지 성형외과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000의원의 진료과목이 "성형외과"라고 하면 이 분들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러한 의료체계가 전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과를 전공한 사람이 과를 바꾸어서 성형외과로 개업한 것이라면 그 의사는 분명히 성형수술 보다는 다른 방면의 특기가 더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정녕 올바른 성형외과 의사라면 얼굴의 재건부터 시작해서 미용까지 의사자신을 연마하고 완성해야 하며 얼굴의 미학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단순한 기술로 받은 미용수술은 좋은 결과를 낳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환자의 얼굴도 보지 않고 상담사에게 상담을 맡긴 후 성형수술을 하는 의사라면 옳은 의사라도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충분히 상담 없이 수술만을 서두르는 의사라면 그 의사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그 분에게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중독에 빠지지 않는 방법 중에 의사를 잘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Ⅲ. 결론
“나이를 먹어도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한 CF에서 여자 연예인이 한 말이다. 이는 용모를 중시하는 사회적인 세태를 반영하는 말임에 틀림없다. 얼굴을 바꾸면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믿는 이들이 너무나 많기에 오늘날 성형외과 병원은 불황을 모른다. 예쁘면 용서되고, 예뻐야 인정받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여성을 성형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샌더 L 길먼(시카고 일리노이대학 의학교수)은 성형수술을 근대세계의 약속인 동시에 저주라는 말로 정의했다. 멀쩡한 사람이 성형외과 의사에게 기대려고 하는 순간, 자신의 자율성과 의욕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지만 타고난 고유성을 포기하고 사장시키는 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길먼은 성형수술을 인간이 하위 집단에서 상위 집단으로 옮겨가려는 통과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즉 성형은 늙은→젊은, 못생긴→잘생긴, 동양인→서양인, 흑인→백인, 소외집단→주도집단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시대적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중에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외모만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관점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외모 말고도 성격, 인간관계, 그 자신만의 특기, 취미 등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이기 때문이다. 즉 외모지상주의의 타파가 결국 성형중독으로 인한 죽음에 이르게까지 한 사태가 다시 나오지 않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말로는 쉬워 보여도 이미 사회 깊숙이 자리 잡은 하나의 이념을 수정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하다.
1. 언론 매체의 역할
사회적인 반향을 가장 잘 불러 일으키고 대중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존재는 언론 매체 일 것이다. 외모 지상주의의 원인 중에 각종 매체 특히 TV의 발달 이후에 시청자들이 연예인들에 대한 동경 또한 하나이다. 이것은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가수나 텔런트 같은 방송계직업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연예인을 지망하는 청소년들 중에서 자신이 외모가 안되면 ‘고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품는 이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잘못된 생각들에 대중매체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최근에 성형수술 한 적이 있는 가수나 텔런트들이 당당하게 방송에 출연해서 그러한 수술한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러한 내용을 기사화하는 매체에서는 성형 사실에는 주목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이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를 더 중점으로 보여주고 칭찬하고 있다. 성형수술여부를 당당하게 밝히는 태도는 솔직해서 좋지만 그냥 거기서 생각이 끝나서는 안된다. 이들을 동경하고 우상으로 여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이것을 보고 성형수술을 가볍게 여길 것이고 대중들은 점점 더 성형수술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들 중에서 성형중독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즉 대중매체는 성형수술에 대해서 좀 더 균형 있는 관점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2. 기업 채용 감시 시스템의 강화
‘외모 지상주의’가 극단적으로 나타나며 외모에 따른 차별이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는 기업에서 사원을 채용할 때이다.
이러한 기업의 사원 채용 선발 과정에 관한 국가 제도적인 차원에서 감시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사원을 채용할 때 선발 기준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도록 하는 것, 채용 후에는 공정하고 적절한 기준(능력, 인성 등.)으로 선발하였는지 검토해 보는 방향의 국가적인 감시 시스템이 필요하다.
3. 교육을 통한 의식 개혁
이는 앞서 제시한 ‘외모 지상주의’의 원인 중, ‘불완전한 자아 정체성’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사회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퍼져있는 ‘외모 지상주의’ 타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아기 때부터 아이들의 자아 정체성을 찾아주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교육 제도)과 개인적인 노력(교사, 학부모)이 절실히 요구된다.
앞으로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성형중독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줄어들고 자신의 개성과, 자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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